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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글은 환단고기를 추종하는 자들인 환빠와, 창조론을 '믿는' 창조론자의 공통점에 대해 토론하는 글입니다. 우선 환단고기와 창조론이란 단어를 모르실 분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우선은 미리 언급해둘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환단고기란, 1960년에 이유립이 썼던 역사서(...라기보단 대체역사소설)입니다. 이유립 본인과 그 추종자들은 다른 인물이 쓴걸 이유립이 베껴온거라 하지만, 그 인물의 실체가 모호한걸 생각해보면 사실상 이유립 본인이 써온것에 약간의 구라를 좀 넣어둔걸껍니다. > 창조론은 신(야훼든, 알라든, 가이아든, 주어는 큰 상관없습니다. '신'이기만 하면 됌.)이 세상 만물을 창조했다는 가설로 젊은 지구 창조론과 늙은 지구 창조론, 지적설계론등으로 나뉘며 유신론적 진화론도 '넓게 본다면' 여기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 ...사실 이 두이론은 주장을 위해 현대까지 인간이 쌓아온 수많은 이론들(역사학, 인류학, 고고학, 천문학 등등...)을 부정해야 되며, 또한 이들은 그러한걸 뒤집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걸로 보아(환빠들이 치우천황의 유적찾겠다고 지구라트 분석하는거 봤습니까?) 그냥 사이비 이론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이이론들이 신기한점이 있습니다. 둘다 주장이 은근히 비슷하게 흘러간다는겁니다. '우리주장은 이러이러하다-> 다른쪽 주장은 (왜곡해서)말도 안된다! 절대 반박못할껄' 이렇게 흘러갑니다. 어째서일까요? > 이유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들 스스로가 반지성주의에 빠져있기때문이죠. 단적인 예로 유명한 환빠중 한명인 이덕일의 말을 들어보죠 > "이들도 식민사관이 근거 없다는 걸 안다. 학맥이라는 시스템이 이들을 식민사학자로 만들었다. 이들에게 역사 연구 예산을 100% 쏟아붇고 있는 현실을 바꾸지 않는 한 식민사관을 극복할 길이 없다"...그러나 무엇 식민사관인지는 지적하지 않습니다. > 그렇다면 창조론쪽은 어떨까요? 이에 대해선 그들의 일파중 하나인 지적설계론자 마이클 비히의 일화를 소개해드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반대 심문때 비히교수는 과학이 결코 면역계를 진화적으로 설명할 수 없을것이라던, 자신이 1996년에 한 주장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 그의 눈앞에 동료 과학자들의 검토를 걸쳐 출간된, 면역계의 진화에 관한 논문 58편, 책 9권, 면역학 교과서 등이 제시되었다...비히는 그 58편의 논문 대부분을 읽지 않았음을 마지못해 시인했다...더 용납하기 어려운것은 비히가 그런 연구를 '헛된' 것으로 치부했다는 점이다."-'만들어진 신'에서 > 이들은 이렇게 자신에게 반대하는 반대측의 모든 주장들을 학맥에 얽혀 세뇌당한 이들의 주장으로 알거나, 헛된 걸로 압니다. 오히려 누가 세뇌된건지 모를거 같다는 느낌일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학회사이에 일어나는 논쟁들을 무시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정도로 그들은ᆞ 무시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들이 그토록 '식민사관'이라고 성토하는 주류학계는 '민족주의'적이라면서 공격받고 있는 실정과, 생물학계에서 다윈의 이론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건 100년도 안되었다는건 깡그리 무시합니다. 아니, 모릅니다. 그들에게 학회란건 절대악이니깐 말이죠. > 이렇듯이 그들에겐 이론이니 학회의 검증이니 하는건 깡그리 무시당합니다. 그저 이성이란 없고 감성적으로 '절대악'으로 부터 자기들의 '선'을 지킬 뿐일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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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네 잘 보냈습니다 오랜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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