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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까지는 엔하위키 (리그베다 위키가 아님) 에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인 내용이 중심을 이루는 소설이 논란이 된 적이 없지만,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됨니다. (막말로 표현의 자유가 극히 제한되면 한쪽에만 치우쳐진 소설이나 설정밖에 존재 안할수도 있고, 표현의 자유를 극한까지 보장해주면 어디꼴 날수도 있습니다.) > > 일단 현 엔젤하이로는 정치, 종교, 성 관련 토론이나 논쟁을 금지하며, 이 규칙을 그대로 따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위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엔하위키에 창작이 허가제에서 풀리거나, 불특정 다수가 글을 쓰는경우 과거 사안으로 보았을때 매카시즘에 대한 음모론이거나 (그 당시에 쓴 경우)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는 사건, 사고 (미해결 사건등) 을 어떻게 묘사하냐에 따라 잘못하면 답이 안나옴니다. > > 또한, 아직까지는 이 부분에 대한 규칙이 없으니 운영진 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또한 이부분엔 실존하는 기업이나 단체, 특정집단도 포함해야 한다 봅니다. 대다수가 비슷한 것으로 돌려쓰고는 있지만.) > > 엔하위키의 콘텐츠를 유지하고 발전해 나갈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이 다녀야 하죠.. 근데, 구 창작게시판을 보면서 느낀점은 다들 자게에만 있느라,, 창작게시판의 조회수는 저조합니다.일단, 이 사이트 자체가 제한을 심하게 받는지라 무리일수도 있는것 같지만. 하단이나 상단에 몇몇 소설이나 기타 등등을 소개할수 있는 란이 있으면 어느정도 사람이 유입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직설적으로 가자면 이건 거의 광고 입니다만.. 유료광고면 정말 불편하기만 하니) 포인트를 여기에 투자하여 소개란에 넣어주거나 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충분히 잉여로 느껴지던 포인트의 가치가 상승함과 동시에 저처럼 창작 게시판의 존재를 가입하고나서 한달동안이나 모르던..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 쓰고보니 좀 엄청난 논쟁꺼리인데 모바일로 이렇게 치자니 손이아파 더이상 못쓰는 웃기는 상황이 되어버렸군요.. 내일 아침쯔음에 답변이 있으면 답변할 것입니다.. (아이고 이게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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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네 잘 보냈습니다 오랜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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