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Unon] 알바네즈 요리에 대한 회고록.

Badog 0 4,236

업무상 알바네즈로 갔을때의 일이다. 당시 배가 고파진 나는 거리의 한 가정식집에 들어갔다.

 

식사를 주문하자 식사는 금방 나왔다. 그리고 한입을 들자 이내 난 이곳에 온게 최악이라는것을 채감햇다.

 

콩조림은 방금 꺼내서 열만 가한듯한 통조림맛이났고. 튀긴 생선은 기름에 절다못해 배어물면 육수와같이 기름이 쏟아져내렷다.

 

생선과 함깨 튀긴 감자또한(나는 감자가 눅눅해질수있다는건 상상도 하지못햇다!) 같은 처지엿으며

 

채소도 대친건지 삶은건지 모를정도로 너무 오래 익어서 누렇게 변하고 식감또한 흐믈흐물햇다.

 

테라에서 근무할때에는 알바네즈 출신의 동료와 다른 동료들이 알바네즈 요리를 비하하는것에 공감하지못햇다.

 

알바네즈 출신중에서도 테라와 세계 각지에 유명한 식당을 가진 요리사들이 많았고 이때까지 먹어본적도없었기에 설마 그정도로 맛없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지만

 

의구심은 확신으로 돌아섰다. 이건 먹을 음식이 이나엿다.

 

지금도 식사를 하기전엔 알바네즈의 그 끔찍한 가성식당에 대해 생각한다. 과건 그건 요리엿을까 아니면 재앙이엿을까.

 

 

 

Author

Lv.1 Badog  3
984 (98.4%)

물지않아요. 짖지않아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 한방꽁트 – 저주받은 갑옷 cocoboom 03.28 3795
134 한방꽁트 - 어떤 블랙기업 댓글2 cocoboom 03.29 3858
133 한방꽁트 - 자율주행이 바꾸는 생활 cocoboom 03.30 3713
132 [はやぶさ] prologue 댓글3 개복치 03.30 3540
131 한방꽁트 - 부주의의 발견 댓글3 cocoboom 04.02 3854
130 한방꽁트 - 빈티지 패션 트렌드 cocoboom 04.03 3491
129 한방꽁트 - 풍운 마왕동! 1부 cocoboom 04.10 3636
128 한방꽁트 - 풍운 마왕동! 2부 댓글2 cocoboom 04.13 3715
127 월드 오브 트로브-1 국내산라이츄 04.17 3670
126 [Project NA] 저주받은 쉽 비스킷 SoylentGreen 04.24 4049
125 Project NA-그리스어가 적힌 반지 비잔뽕이부족합니다 04.25 4024
124 제 3차 싱크대그라드 공방전 SoylentGreen 05.07 3842
123 말퓨스 스토리-월야편(月野編)(1) 반선녀, 상실-(프롤로그) 말퓨리온의천지 06.04 3685
122 궤멸 (사람에 따라 좀 잔인할 수 있습니다) 미식가라이츄 06.06 3730
121 StrandBeest(해변동물) 아게루짱 06.08 3865
120 말퓨스 스토리-월야편 (1)반선녀, 상실-1.용과의 만남 말퓨리온의천지 06.15 4033
119 본격 토끼구이가 오븐에서 나오는 체험담 댓글2 베키 06.24 3670
118 [괴담수사대] V. 검은 뱀의 정체 미식가라이츄 06.24 3992
117 이게 너의 손길이었으면 Novelistar 07.06 3673
116 마녀의 밤 단편선 - 손님 Badog 07.09 3694
115 콜라 노숙까마귀 07.09 3954
114 괴담수사대 ; Proligue VI. Gelben Rose 미식가라이츄 07.31 3786
113 괴담수사대 ; VI-1. Die Tuberose 미식가라이츄 07.31 3801
112 VI-2. Gloxinia 미식가라이츄 08.24 3556
111 VI-3. Die Kirschbluete 미식가라이츄 08.24 3740
110 착탄음. 사야카후손 09.04 3706
109 착탄음 - 수정 사야카후손 09.06 3691
108 꼬치구이 노숙병아리 09.19 3695
107 VI-4. Die Spinnenblume 미식가라이츄 10.11 3738
106 VI-5. Die Lavendelblute 미식가라이츄 10.12 3678
105 VI-6. Die Schwarz Tulpen 미식가라이츄 10.13 3581
104 IKAROS P짱 10.26 3795
열람중 [Project:Unon] 알바네즈 요리에 대한 회고록. Badog 11.17 4237
102 prologue VII-두 개의 무덤 작두타는라이츄 03.18 3719
101 VII-1. 갇혀버린 영웅 작두타는라이츄 03.18 3674
100 VII-2. 지박령이 된 가장 작두타는라이츄 03.18 3643
99 [Project:Union] 유트뵐리스와 차문화 Badog 03.26 3613
98 VII-3. 구명령(救命靈) 작두타는라이츄 05.09 3728
97 VII-4. 팔척 귀신 작두타는라이츄 06.04 3783
96 제일 길었던 3분 노숙까마귀 07.30 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