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시

Sir.Cold 0 2,751


이가 자라날 땐 아무런 고통도 없었는데
빠져나갈 때는 뿌리도 남기지 않고 텅 비어
모질게 아픔을 되풀이하며 빈 자리를 알리는데
그 옆 이도 참다못해 시려온다.

Author

Lv.1 Sir.Cold  3
16 (1.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3 부탁 댓글2개 안샤르베인 09.24 2494
212 죽음의 완성. 댓글2개 흐린하늘 09.24 2324
211 휴식 안샤르베인 09.25 2350
210 추격 안샤르베인 09.26 2359
209 walking disaster 1.1 - 구원 댓글2개 전위대 09.28 2515
208 Resolver(리졸버) - 3 댓글2개 [군대간]렌코가없잖아 09.28 2489
207 雪遠 - 1 Novelistar 10.03 3315
206 Resolver(리졸버) - 4 댓글2개 [군대간]렌코가없잖아 10.03 2507
205 길을 무는 악마 댓글4개 작가의집 10.03 2687
204 (본격 아스트랄 판타지)성스러운 또띠야들의 밤-1 댓글3개 greenpie 10.04 2489
203 개목걸이 댓글2개 주지스 10.05 2577
202 雪遠 - 2 Novelistar 10.06 2554
201 雪遠 - 3 Novelistar 10.15 2395
200 유리 구슬과 밤이 흐르는 곳 - 1 Novelistar 10.21 2567
199 프로자식 레나 10.23 2602
198 상담사님과 함께 작가의집 10.24 2568
197 유리 구슬과 밤이 흐르는 곳 - 2 Novelistar 10.25 2423
196 있을 때 잘해. 댓글1개 Novelistar 10.31 2548
195 매장昧葬의 후일담後日談 Novelistar 11.10 2859
194 기관사 아가씨 16편 폭신폭신 12.06 2628
193 애드미럴 샬럿 3 폭신폭신 12.15 2527
192 그 해 가을 - 上 Novelistar 12.18 2857
191 시간 야생의주지스 01.07 2567
190 미래의 어떤 하루 주지스 01.07 2439
189 마녀 이야기 1 댓글2개 네크 01.16 2552
188 마녀 이야기 2(끝) 댓글1개 네크 01.17 2518
187 천랑성 作家兩班 01.18 2493
186 붉은 찌르레기 이야기 네크 01.23 2446
185 운명론자 이야기 네크 01.25 2506
184 별의 바다와 열두 이름들 이야기 네크 02.15 2648
183 디트리히 루프트헬름의 이야기 (1) 네크 02.24 2526
182 239Pu 댓글1개 Heron 02.25 2545
181 마법사가 우주비행사를 만드는 법 댓글1개 Heron 03.11 2556
180 Robot Boy - 1 댓글1개 Novelistar 03.14 2457
179 Robot Boy - 2 댓글1개 Novelistar 03.17 2607
178 통 속의 뇌 댓글1개 네크 03.22 2560
177 애드미럴 샬럿 4 폭신폭신 04.12 2392
176 부재 greenpie 04.19 2312
175 꿈을 꾸는 이야기 네크 04.19 2395
174 무제 YANA 04.29 2562
+ Posts
글이 없습니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