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system ntx
MENU
[푸념시] 씻어내자
박정달씨
0
2,518
2014.02.17 00:08
잃어버린 정체성
도망간 두뇌간 협력구조
무너진 치기
얻어맞은 건강
날아가버린 처방전
카이사르가 뺏어간 하루처럼
아우구스투스가 뺏어간 하루처럼
잃어서 생긴 상처만큼은
아직 아물지 않아 피가 줄줄 흐른다 해도
2월도 나도 하릴없다
신고
Author
1
0
Lv.1
박정달씨
2
691 (69.1%)
신사 숙녀 여려분! 한번 달려보자고!!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답변
Total
413
Posts, Now
8
Page
아날로그:속마음
Lovers Oi My lovers
하피 이야기 1
열두 이름 이야기
별의 바다 이야기
어느 클레피의 열쇠
미아 이야기 2 (끝)
장대 이야기
미아 이야기 1
마법소녀는 아직도 성황리에 영업중! 5
숙취
폭발
마법소녀는 아직도 성황리에 영업중! 4
마법소녀는 아직도 성황리에 영업중! 3
4
마법소녀는 아직도 성황리에 영업중! 2
마법소녀는 아직도 성황리에 영업중! 1
[PW-Proto.]마지막 비행
Close my eyes, Darlin' - Part 1
결심
믿지 못하는 이야기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
Posts
글이 없습니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이슈
신작
뉴스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아이콘 장터
운세제비
링크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해명
개발
보존
게임
현재 접속자
192 명
오늘 방문자
1,137 명
어제 방문자
2,919 명
최대 방문자
13,170 명
전체 방문자
2,293,14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