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키에 에피소드 목록이라고 올라오는거...

루나브레이크 11 2106

나루토나 드래곤볼 처럼 무슨무슨편 무슨무슨편처럼 큰 단위로 나워서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에피소드 1화 하나하나 전부를 일일이 설명하는 항목들이 올라오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예를 들어 리그베다시절 특정만화의 내용을 설명하려면 무슨무슨 편 이렇게 큰 항목으로 나눠서 대략적인 것을 설명했고 켠왕같은 방송 내용 설명도 항목도 1~10화로 묶어두고 소항목(?)으로 무슨게임을 했고 뭐가 시청포인트인지 간략하게 설명하는 정도였는데...너무 불필요하게 자질구래한것 같은데... 가장 큰 문제는 게다가 저렇게 만화 본편의 페이지를 많이 올리는거 저작권 태클이 들어올지도 모른단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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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함장  
1) 리그베다가 아니니까 다른 방향에서 시도해보는 겁니다.

2) 컷 몇개 정도 올리는 네타 블로그는 흔히 봤고.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양양  
일단은 1번의 의견에 대해서는 큰 이견은 없습니다만, 2번의 경우에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특히나 만약 저 자료가 불법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온 것이라면(토렌트와 같은 불법공유 사이트나 마루마루 등) 귀찮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루나브레이크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리그베다 사태 이야기를 해서 좀 껄끄럽습니다만, 당시 사태의 촉발원인 중 하나는 저작권과 관련된 이슈도 분명 있었기에 외부에서는 리그베다와 여기를 도매금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또 이런 모습은 아직까지 유효한 인식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해당 에피소드에 있는 지나친 이미지 사용은 확실하지 않다면 자제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함장  
2. 만화 스포일러 사이트는 여러개 찾아봤는데
다른 사이트가 큰 문제없이 장기간 활동하고 있다면 필요 이상으로 겁먹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위키의 특성상 이미지가 지나치게 업로드 되서 문제가 되는 걸 걱정한다면 지금 수준으로 제한을 할 수는 있습니다.
양양  
그렇다면 만화의 경우, 1개 에피소드는 업로드 제한을 3컷~4컷 정도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것도 좀 불안하긴 하지만 지나친 이미지 업로드로 서버 용량을 잡아먹는 것도 그렇고, 또 최소한 어떤 문제가 아직은 발생할지는 모르기에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함장  
- 다른 경우도 고려하면 지금 정도(10컷 이내)가 좋다고 봅니다.
- 용량은 현재 활동 수준을 고려하면 큰 문제 없을 것입니다.
cocoboom  
일부 스포일러를 다루는 사이트나 블로그에서는 거의 원본을 그대로 올리는 수준인 경우도 있는데 특별한 제지를 당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또 주간연재작들은 연재 회마다 팬들의 의견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걸 반영하기에는 지금의 화별 정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림 갯수에 제한을 둔다면 10~ 15개 정도가 어떨런지요
양양  
제가 보기엔 10컷이 아마 적정선이 아닐까 합니다.
간단하게 4컷만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4컷만화를 종이책으로 출판할 시, 한 페이지당 2개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8컷이라 볼 수 있겠지요. 여기에 8컷 이외의 표지까지 포함한다면 대략적으로 9~10컷으로 볼 수 있으며 정확하게 1장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수준이라면 주간잡지 연재라 해도 어느 정도는 리뷰라 볼 수 있는 선으로 간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는 4컷만화의 1개 이야기 정도만 소개할 수 있는(3~4컷) 정도로 생각했는데, 함장님의 의견으론 용량상으론 큰 문제가 없고, 또 여러모로 고려하셨을 테니 한도를 10컷으로 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cocoboom  
일반적으로 주간연재작들이 한 화에 15페이지에서 20페이지 정도 합니다.
지금 올라가는 그림파일은 대체로 컷 하나를 잘라낸 건데, 페이지 당 한 컷 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양양  
사실 그것도 좀 많은 거 같거든요. 엄밀하게 한국만화저작권 협의회의 가이드라인을 보면 한개 타이틀당 1컷만 허용하고 있는지라 이 기준에 따르면 지금도 위험한 수위라 상당히 조심스레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작권 자체가 친고죄에 해당하는 거라서 비교적 잘 알려진 사이트라면 일단 개인에 비해 폭격을 당할 가능성이 높은데, NTX는 이전의 엔하가 가지고 있던 지명도를 어느 정도 갖고 있기도 하여 충분히 노출빈도가 잦거나 잦을 수 있는 사이트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당장 타 위키들을 둘러봐도 편당 올리는 만화 이미지의 수가 이 정도로 많은 위키는 아직까진 발견하지 못했는데 긁어 부스럼을 만들 수 있는 요소는 가급적이면 최소화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장  
그리고 데이터 적으로 보자면 별로 주목할 거리가 없다고 봅니다.
- NTX는 하루 PV 2천도 안되는 사이트고.
- '엔하위키'라는 명칭도 이젠 완전히 잊혀졌습니다.

그리고 타 위키에서 안 한다면 다행이네요.
전례가 없는 특징이니까요.
함장  
적당히 의견이 모인 것 같으니 10컷 정도로 제한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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