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연합
"연합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40여개의 동맹국으로 이뤄진 연맹 국가. 수장국은 프리사이드
오랫동안 인류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세계 평화에 힘쓰고있지만 이것이 영 탐닥치않은 국가들도 있는 모양이다.
홍앵 민족연합
"この命は桜の精神のために"(이 목숨은 벚꽃의 정신을 위해)
먼 동쪽에 존재한 국가. 몇년전 동맹국 아네모네 제국과 함께 프리지아 연합과의 전쟁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연합을 압도하는데 성공했으나
전역의 확장으로 인한 물자부족과 지나친 '사쿠라 정신'의 남용으로 수세에 몰리게 됬다. 이후 연합의 반격이 시작되고 홍앵의 수뇌부는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으나 과격파들은 전쟁을 계속할것을 주장했고 이들은 실제로 반군으로 남아 연합의 골치를 썩히고있다.
일반적으로 홍앵이라고하면 이 과격파 잔당들을 뜻한다.
아네모네 제국
"천년 제국이여 영원하라!"
씰
다국적 용병팀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직장. 만들어진지 얼마되지않은 신생기업. 일정한 거점은 없고 기함 씨라이온을 거점으로삼아 활동하고있다. 상태는 매우 어려운편으로 나비 전쟁에서 수많은 기체와 대원들을 잃은 상태로 함선도 함선 수명으론 퇴역직전에 가까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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