퍄마냐크 요세는 그루베니아 버바나 행성에 존재햇던 요세중 하나이다.
본래 정식 명칭은 파마냐크 물류기지로. 군수보급품을 보관하던창고엿지만 라그나뢰크 전쟁도중 연합군이 수세에 몰리자
긴급하게 요세로 가꾼것이 파마냐크 요세의 시작이다.
사르세코비나 협곡의 후편에 존재하는 이 기지는 라그나뢰크 전쟁 최대의 격전지중 하나이다.
현재는 툴마르 기지를 새로 준설하여 군사시설은 모두 툴마르 기지로 욺겨지고 파먀냐크요세는 전쟁 그 당시의 모습을 유지보수한채로
전쟁 기념관으로 사용하고있으며 이곳 한켠에는 순직한 용사들의 무덤들도 존재한다.
또한 아이스 레인저 동부 파견대가 이곳에 주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