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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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번뜩생각난 따끈따끈 세계관!<은 초안쓴다음 저장해두고 오늘에야 완성함~ 일주일은 더됬네

대전격투겜으로 만들어지면 좋을듯!

 

 

 

지금 세상은 모토스공화국과 샤를제국이 대립하는 냉전상태.

 

겉으로 보기엔 고요하지만 양국간의 끊임없는 견제와 가속화되는 경쟁이 계속되고있었다.

 

인간은, 누구나 고유의 히트(HIT)를 지니고있고

보통은 한계치인 리미트가 설정되어있어 살면서 눈에 띄지않지만

이 리미트를 뜷고 히트를 폭팔될시 초인으로 재탄생한다.

 

모토스공화국과 샤를제국은 이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해 리미트해제된 강화병사를 만드는짓에 몰두했다.

 

해당 연구에 대한 지원이 점점더 증폭대며 경쟁이 가속화될때 샤를제국에서 최초로 리미트해제에 성공한인간

 

가칭 '프로토'가 탄생했다. 프로토의 리미트는 해제되어 프로토의 히트는 미친듯이 폭팔했고

 

결국 폭주한 히트에 실험체 프로토는 연구소를 탈출했다. 최소 몇백의 무장된 군인들을 뜷고말이다.

 

원래 프로토는 약물을 통하여 그를 통제할 생각이였으나 리미트해제된 프로토의 히트는 과학자들의 상상을 뛰어넘은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보여줬다. 마취제 몇통으로도 절대 쓰러지지않을 그였다.

 

그의 행방은 묘연했다. 프로토의 탈주로 큰 피해를 입은 연구소에 연구결과가 달아나버렸으니 연구성과는 꽝이였다.

 

하지만 샤를제국은 여태까지 들인 돈도 아깝고, 여기서 중단할시 모토스공화국과의 경쟁에서 밀려 모토스공화국에서 강화병사를 먼저 찍어내버릴수도있고, 통제엔 실패했지만 리미트해제엔 성공했으니 다시 다음 실험체로 강화병사제조에 들어갔다.

 

 

한편 모토스공화국에서 스파이가 샤를제국의 연구성과를 빼돌리는데 성공했고 약물을 주입하고 기계를 달아서 100%히트를 뿜을순없으나 리미트가 해제된 강화병사 제조에 성공했다. 이것이 바로 소녀-  '베타'이다.

아직 약물과 기계는 히트를 완전히 제어하지못했고 소녀의 히트는 강력했다.

 

 

이쯤 샤를제국에 충성하는 한 청년은 스스로 실험체를 지원했고 그를 가지고 히트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하며 그의 리미트를 해제하는 실험이 시작된다. 결과는 성공적, 그는 통제할필요가 없었다. 그는 뇟속, 뼛속까지 샤를제국의 충성하는 개였다. 그의 사상은 위험했고, 그의 힘도 위험했다. 샤를제국은 그렇게 성공적인 강화병사. '브루주'를 탄생시킨다.

 

 

모토스공화국에서는 브루주의 탄생에 대한 정보를 듣고 이대로 있을수만은 없었다. 소녀 베타는 충분히 강력한힘을 가졌지만 이 아이의 힘은 너무강력했고 만약 우리에게 악감정을 품게되면 수많은 피해가 생길지도모르는일이였다.

 

게다가 베타말고도 외부의적인 브루주가 탄생했고 전쟁이 터질시 브루주는 수백만명의 병사들을 때려잡으며 뒤에서 그를 보조하는 군단들에게 엄호를 받으며 전선을 유유히 뜷어버릴것이였다. 모토스공화국은 샤를제국처럼 히트의힘을 알았기에 그들이 전투한번으로 소모될 소모품이 아니란걸 잘알고있었기에 브루주에 대항하기위한, 새로운 강화병사를 개발하는데 착수했고, 베타와 맞먹을 만큼 강력하고 폭팔적인 히트를 가진이들을 찾다가. 우연히 가까운데서 그 해답을 찾았다.

바로 소녀 베타의 오빠였다. 그에겐 알파라는 명칭이 주어졌고 그의 리미트마저 해제시키는데 성공.

소년 알파는 소녀 베타처럼 강력했다.

 

 

그렇게 샤를제국과 모토스공화국은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점점더 거세지고 서로를 물어뜯고 강력히 견제하다가,

화약들이 충분히 쌓이고.. 쌓이고.. 쌓였을때.... 작은 성냥하나가 던저졌다.

작은불길은 순식간에 세상을 뒤덮는 화염이되고 모토스공화국과 샤를제국, 그리고 기타참전국들은 서로 죽일기세로 미친듯이 온힘을 때려다박았다. 그리고 전쟁에서 샤를제국의 브루주,도미넥등의 강화병사와 모토스공화국의 알파,베타남매등의 강화병사들의 접전. 그리고 샤를제국은 패배했다. 브루주는 전장에서 시체도 안남기고 전사.

도미넥은 살아있지만 모토스공화국의 한 강화병사에게 치명상을 입고 귀환. 전투불능상태.

기타 나머지 강화병사들도 쓸려나가고 보병,탱크로 전선을 밀고나갔지만 모토스공화국의 알파,베타남매가 동부전선을 지키고 앱실론등의 인물이 서부전선에서 기동전을 펼치며 서부전선에서 대치하고있었다.

 

 

 

 

많은 국가들이 피폐해지고,

 

많은 이들이 피를 흘렸다.

 

두 국가간의 경쟁에 알파,베타남매같은 이들이 희생하고.

 

정말 남은건 잔해뿐이였다.

 

 

 

그렇게 샤를제국이 패배하고,

 

 

그후로, 긴시간이 흘렀다..

 

 

 

지구전체를 통합한 인류연합(HU).

 

인류연합에서는 옛전쟁에서쓰인 히트에 대한 자료를 접하게되고

 

이렇게 히트의 리미트가 풀려버린 히터들을 모아서

 

다국적군사조직인 제니버를 창설, 이들을 전세계의 치안을 지키는 지구평화유지군으로써 활동하게했다.

 

이들중엔 과거전쟁에 참가한 베타,알파남매나 앱실론,도미닉등의 강화병사들도있고

 

또 지원자들중에서 선별해내서 리미트해제수술을 받고 히터로 각성한 자들도 있었다.

 

 

 

 

제니버 요원목록-

 

베타,알파-

"베타와../알파는../하나다."

과거 샤모전쟁(샤를vs모토스)에 참전했던 소년,소녀강화병들.

서로 둘은 남매며 남매애가 깊다, 소년 알파가 오빠고 소녀베타가 동생.

히트의 영향인지 과거 전쟁때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키는 살작컸지만 나이는 그때그대로, 이유는 밝혀진바가 없다.

 

 

앱실론-

"고요를 느껴보시오."

과거 전쟁때 서부전선에서 크게 활약했던 인물. 중년의 남성이며 전쟁이 끝나고  인적이 드문 산속 깊은곳에 수도원을 설립해 사람들을 거두었으며 그들을 단련시켜 힘을 길러주고 그 힘을 정의로운데 쓰도록 하였다. 자신이 가진 히트란 힘을 사회의 정의를 만들어가는데 공헌하며 사랑과 베품으로 가꾸어나가는 사회를 지향하고있다.

 

 

도미넥-

"과거의 난 살육병기였다... 하지만 미래는 바뀔것이다."

과거 전쟁에 참전한 강화병사였다. 초인급의 신체능력과 그의 히트가 내뿜는 강한 파장, 그리고 파동을 일으키며 진영을 개판으로 만들어버리는 히터들중에서도 강자로 뽑힘. 또 능력뿐아니라 판단력,피지컬까지좋아 재능,실력까지 겸비된 실력자. 샤모전쟁에서 샤를제국의 편에서 싸웠으나 전쟁이 끝나고 샤를제국이 패배하자 방황하는것을 앱실론이 거둬들여주어 수도원에서 생활하며 수련하고 과거의 죄들을 속죄해나갔다. 전쟁때는 파롯파롯한 청년이였는데 지금은 삭은 중년아재됨.

 

 

감마-

"안녕 친구들? 삐까츄가 왔어!"

유쾌한 성격의 청년. 전기를 다루거나 뿜거나할수있으며 빠른 스피드가 특징.

테스트때부터 독특한 히트의 성질과 잠재된 파워로 눈여겨져보였으며 제니버의 시술을 통하여 리미트가 해제되었다.

원리는 모르겠지만 단거리순간이동기술인 점멸, 그리고 허공에 전류방출하기, 에너지구체발사, 전격기술을 이용한 도체물질에 붙어다니기/맨땅에서 스피드내기등 빠른속도에 특화되 교란/기동전임무를 주로 맡습니다.

 

 

제타-

"닥쳐라 감마."

무뚝뚝한 금발중년아찌로 제니버의 시술로 히터가된 케이스.

원랜 HU의 대테러부대소속이였으나 그때부터 그의 재능은 상부에서도 유명했고

검사를 통해 그의 잠재된 히트와 리미트수치가 평균보다 조금 널널해 히터의 영향으로 그의 뛰어난 신체능력이 드러났다. 그는 돌격소총을 주무기로 삼고 히터로써의 능력은 보조적으로 활용한다. 그는 리미트가 해제되고나서 수준급의 신체능력과 동체시력을 지니게되었고 뛰어난 자연치유능력을 가지게되어 크게 베여도 1분후면 금방 아문다.

이렇기에 여러임무에서 많이 맞고다녀서 고통엔 무감각해졌다.

차분하고 무뚝뚝한 아재기때문에 시끄러운 감마와 대치한다.

제타는 감마를 시끄럽다고 느끼며 알파베타남매에겐 안타까움을 느끼고 앱실론과는 사이좋게지네며 도미넥과는 어색하다. 주무기가 총이기에 총알따윈 개나소나막는 히터들에겐 약하지만 평범한 사람상대론 이런 괴물이 따로없다.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으로 파쿠르해대듯이 여기저기 다니고 아무리 총에맞아도 어디있다가 말짱한채로 다시나와서 사격한다. 스타2의 바퀴같은색긔ㅂㄷㅂㄷ.... 하지만 대히트용 능력이 없는건 아닌데 온몸에 어떤 힘(원피스의 패기와 비슷하다)을 두른다음 때리면 마니아프다ㄷㄷ 이걸로 다른 히트들의 공격도 막을수있고 팔에두르고때리면 이만한 죽창이없다. 너도한대 나도한대!

 

 

 

(이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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