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는 마스턴 제국군의 병과중 하나입니다.그들은 징역20년 이상을 받은 죄수들중 자원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5년을 버틴다면 자유의 몸이 된다고 하지만 제대한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그들에게 탈영을 방지하기위해 아주 작은 폭발물이 삽입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그게 단순히 겁을 주려는거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아직 아무도 탈영하지 못했으니까요.그들은 85년전에 최초생산된 SAR-2 반자동소총등을 들고 최전선에서 돌격또는 지뢰제거등을 맡습니다.간혹 자폭에 가까운 임무까지 맡는다고 합니다만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실제 전장에서는 지휘관,심지어는 일반 병사들까지 그들을 전우가 아닌 소모품이라 볼겁니다.
폭발물은 원격조작되는 수류탄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