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린넬은 태어날때부터 영혼이 보이는 특이 체질이엿다. 그녀가 아기때부터 과학적으로 일어날 일이 없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녀의 부모님들도 이를 알아체고 크게 놀랐으나 다른 에스퍼들이 '미지의 힘'을 가진것을 일반인들이 두려워하며 배척한것과 달리 그녀의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특이한 능력을 존중해주며 영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고 그녀의 마을에 정착하게된 무녀에게 각종 지식을 배우며 성장해갔고 그녀의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을 이용해 이승에 떠돌아다니는 영혼을 도와주거나 성불시켜주며 살아갔다.
이 후 전이현상특수방위부 오퍼레이션 발할라가 창설되면서 그녀의 능력을 높이산 행성 연합 부총장 셀리아 민스턴에게 발할라에 들어오도록 제안받고 곧 그를 받아들여 세계의 평화를 위해 싸우게된다.
스킬
패시브 - 계약
죽은 유닛으로 부터 영혼을 수집합니다. 수집한 영혼 1개마다 스펠파워가 증가하며 사망할경우 스택의 수가 절반이 됩니다.
Q- 혼령검
혼령검을 소환해 공격합니다. 혼령검이 소환된 상태에서느 스펠파워의 일부가 물리 공격력에 포함됩니다.
Q를 한번 더 누르면 영혼을 소모하면서 직선방향에 검기를 발사합니다.
W - 영혼의 가호
일정시간동안 스펠파위에 비례한 방어막을 생성합니다.
W를 한번 더누르면 영혼을 소모하면서 피해치를 채력으로 흡수하는 강화된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E - 압도
구체를 발사해 그 주변 지역에게 대미지를 입히고 일정시간동안 상태이상 '압도'(스턴계열 이상)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