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연령 불명, 가족관계 불명
탐정이지만 알콜중독자에 위생관념이 없어서 머리는 떡진 상태를 넘어서 기름기가 흐르며 몸에는 돼지가 어시장 생선 찌거기에서 한바탕 구른 냄새를 풍기고있다.
사실 탐정으로서 추리의 재능보단 말싸움(본인 발언으론 아X리 파이트)에 능하다.
베티 크리스
중앙 신문의 수습 기자, '윈스턴 해운회사 살인사건'의 의뢰자이자 아후엔 정식 기자가 되고 사이드킥으로 구른다.
조지 크리스
베티 크리스의 오빠이자 '윈스턴 해운회사의 사원이자 윈스턴 해운회사 살인사건의 피고
여왕
왕국의 여왕, 즉위하자마자 '모든 국민은 인종, 혈통, 신, 종교에 관계없이 법에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라는 법조항을 추가한것으로 유명하며 앚기 극히 짦은 즉위기간에도 태평성대를 이뤄냄으로서 국민들의 사랑을 빋고있다.
나비가면녀
J의 스폰서,라기보다 악덕계약주 '윈스턴 해운회사 살인사건'당시 J를 감옥에서 빼준걸 계기로 각종 사건의 변호를 맡기고있다.
주로 변호의 대상은 억울한 누명을 쓴 일반 시민들.
J가 부르는 나비가면녀라는 명칭답게 검은 나비가면에 검은 드레스라는 특이한 복장을 입고다닌다.
헨리
나비가면녀의 경호원. 앞머리를 눈이 다 덮이도록 기르고있으며 이것을 멋있다고 생각하고있는거같다.
피고를 원고라고 적어둔 치명적 오타외 하나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