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O]화기 설정-PZ-38(naa)

제로 1 3,346

1.개발

2차 내전 발발후 SkanDnlzl 에서는 노후됀 M3 경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PZ-38(na) 전차를 만들게 됀다. 하지만 주포인 50mm pak38은 대전차용 으로도 대보병용 으로도 부족한 편이였고 이에 신형 75mm급 전차를 DnAksFp(DAF)에 설계를 지시하였다. 하지만 신형 차량을 만들기에는 곳 몰려들 확률이 높은 포르셰 티거와 T34-85로 몰려들 OLA세력이나 FQD의 소수T34-85(침공으로 거의 소진됨),판터F형,티거2등 중전차 주력에 고화력 중형전차로 주변국이 탈탈 털리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주력 전차를 만들기 위해서 촉박한 시간내에 설계,시험,생산라인 제작,발주하기는 불가능 했다.이에 DAF는 당국에 'T34-85처럼 나삼팔(pz-38na)에 포탑 바꾸고 75mm 올리고 엔진 바꾸면 중전차 상대로 좋지 않을까?"라는 개량형 계획을 내놓았다. 당국은 승낙했고 이에 해당전차는 생산에 돌입 했다.​

 

2.실전

주변국이 FQD에 점령돼고 M4셔먼이 신나게 털리자 전차 제작에 총력을 기울였고 이에 OLA침공 직전에는 무려 50만대라는 엄청난 수의 pz38 naa가 제작돼었다. 발발 직후 38naa는 t-34-85를 나름 강력한 화력으로 원거리에서 격파 할수 있었지만 적국 주력전차 포르셰 티거의 전면 200mm 증가장갑 은 75mm로는 전혀 먹히지 않았다. 이에 38naa는 태생적 한계인 가벼운 무게를 이용,적 중전차의 상대적으로 약한 뒤를 공격하는 전술으로 전차병들이 분전했고. 적국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으나,OLA의 침공에 겁먹은 수뇌부,그리고 열약한 철도망 으로 결국 OLA 연합에 항복,동맹을 맺는것으로 싱겁게 끝났다.이때 손실됀 전차는 1만여대로 이후 추가생산 된 전차들이 손실을 메꾼다. 

 

3.이후 

연합군은 전차의 속도와 무게에 비해 높은 화력을 높이 평가하고 수입,라이센스로 모두 합치면 무려 1천만대 이상으로 추산됀다. 각국에서 제식 경전차로 썼으나 FQD를 아메리카로 몰아내고 가벼운 무게로 OLA를 기습해 전쟁을 끝내려 했으나 지나친 노후화로 손실이 극심해 진다.때문에 전후에는 이를 계기로 다수가 퇴역하고,이에 90mm를 올리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모두 실패한다이 빈자리는 워커 불독등이 메꾸게 됀다.

 

참고:pz-38na(나삼팔)은 실제로 있습니다만 naa는 창작입니다.(세계관은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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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Comments

역설페인
흠...세계관에 대해 모르다보니 할말이 그다지....배경은 2차대전즈음인가요? 상세 세계관이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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