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Stalker] 가나안

가나안은  E.D.E.N에서 설립한 기업도시의 일종이다. 원래는 브릴이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이 존재하던곳이였지만 E.D.E.N에서 브릴의 원주민들을 쫒아내고 건설한곳이 이곳이다. 도시 겉은 벽으로 막아둔 성과같은 구조이기때문에 외부에서 침입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다고 여겨진다.

소돔 지구

다른 지구에서 쫒겨나거나 도태된 사람들이 모인  무법 지대, 가나안이 세워지기 이전 브릴의 일부가 그대로 유지되어있는 지역이기도하다. 

무법지대라는 명칭답게 살인을 비롯한 각종 범죄로 찌들어있는 할렘가이기도 하다.

현재  지구내의 권력은 아스카리옷 ,카인의 아들들, 하르페니아라는 3개의 거대 갱 조직과 그 외에 크고 작은 조직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아스카리옷은 지구내의 주요 범죄의 원흉인 두 조직들을 치려하지만 인원과 장비의 부족으로 현상유지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나사렛 지구

사회 하층민들이 주로 살고있는 지구 거주 주민들의 대부분은 1 2차 산업에 종사하고있다.

근본적으론 상류층들 사이에선 소돔 지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취급을 받긴하지만  

위안이 되는점은 법의 보호를 받는점과  소돔지구의 쓰레기들이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점이다.

베들레헴 지구

 중상류층이 거주하는 지구. 여기서부터는 사회적으로나 재산적으로 신분이 보증된 사람만이 거주가 가능하기에

 여기에 들어오는것은 매우 힘든 등용문이라고 여겨진다. 나사렛 지구에선 볼 수없는 각종 볼거리와 문화시설들이 포진되어있는것이 특징

에덴 지구

최상위계층만 거주가 가능한 지구  에덴 자치 정부의 각종 시설도 이곳에 있으며

가나안 내에 있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E.D.E.N의 본사도 이곳에 위치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