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게신 코라나 예하 '화원'의 구성원들을 위해 특별하게 주조된 일곱 검
각 구성원이 담당하는 대죄가 이름으로 붙어있고 일반적인 참혼검과 달리 추가적으로 대죄에 해당하는 추가능력이 붙어있다.
분노
검이라기엔 도에 가까운 물건으로가 없어보이는 하얗고 투명한 검신이 특징적이다.
개방시에는 본래의 형태인 두자루의 검으로 나뉘어진다 좌검은 공격용 우검은 방어용으로 나뉘어진다.
이 두 검은 아스트랄 세계의 만들어져있기때문에 무녀 출신이기에 아스트랄 세계의 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사용자 본인이 아니면
다른 물리세계의 물질과 충돌하게되면 충돌하지않고 관톧되게된다.
색욕
개방시 능력은 사용자 본인으로 변신하는것으로 사용자가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나르시스트이기에 평소에는 인형처럼 옷을 입히고 놀거나 안거나하면서 지낸다. 위의 특징때문에 무기로는 쓸 수없기에 전투용으로 검 한자루를 더 가지고 다닌다.
시기
개방시 능력은 쇠사슬이 달린 철구로 바뀌는것,평소에도 개방상태이기에 의도적으로 바꾸지않으면 검으로서의 모습은 잘 볼 수 없다.
철구자체는 자아를 지녔다.
이름은 게리(gary) 전투시엔 날카로운 이빨로 찢어발기는걸 좋아하며 평소엔 검 주제에 밥도 먹어야되고 낮잠도 자야되며 산책도 가야되는 특이한 검
나태
이름과 소유자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듯 녹슨 검이 특징, 개방시 능력은 소유자 주변의 속도를 느리게하는것으로
휘두르지않을수록 그 효과가 커지는 도검계의 이단아. 검의 관리도 "어차피 휘두르라고 만드는검이지 괜찮지않아? 난 잠이나 더 잘래.."라는 본인의 의견으로 전혀 이루어지지않고있다.
사용자 본인도 검사라기보단 주술사에 가깝기에 이 검이 휘둘러질날은 요원해보인다.
탐욕
탐욕이라는 이름답게 넒고 긴 검날이 인상적인 검 , 개방시에 능력은 밴 주변의 공간을 삼켜버리는것으로
삼킨것이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알지못한다.
매주마다 일정한 양만큼 무언가를 삼켜야하며 탐욕을 만족시키지못해버리면 삼켜버리는 능력을 발동시키지않는다.
이외로 기준도 깐깐하여 만족시키는 방법은 그저 열심히 휘두룰 수 밖에
식탐
개방시의 능력은 음식을 먹일수록 강해지는 능력. 식탐의 대죄답게 탐욕과는 다르게 음식의 질은 별로 신경쓰지않는다.
소유자도 식탐의 칠죄종답게 식비가 많이 드는데 검의 식사까지 관리해야해서 식비가 두배로 드는것이 고민
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