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설정]햄스타르트

사야카후손 0 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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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햄스타르트라는 단어는 극소수의 정치인과 일정 기준 이상의 인사들 그리고 대햄스타르트 특수병력들에게만 알려지고 교육되는 단어이다. 이단어의 의미는 막상 들어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기 충분한 단어이다. 하지만 이것은 인류의 존속에 있어서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니는 단어이다.

햄스타르트라 불리워지는 개체가 처음으로 발견된건 1943년 대전이 한창일때이다. [보안상 삭제]지역에서 후송된 상병 존 X 믤러는 자신이 총에 맞아 쓰러질때 이리 말했다. 그저 눈이 흐려지면서 무언가 다가오는데 단순한 그것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어 저는 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이 인간도 죽어가나 보군."

" 어차피 우리 종족도 아닌데 뭐,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겠다는데 무엇하겠어 이리 시간 지체하지 말고 쓸만한게 있나 뒤져보자고"

라는 말과 함께 그것들이 제몸을 기어다니는 감각이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전선의 일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해졌고, 특히 북아프리가 전선에서 오아시스 주변부에서 발생한 전투에서 많은 기록이 발견되었다.


현제 각 세계정부는 연맹 혹은 독자적으로 이 햄스타르트 라는 개채들을 추적하고 연구하고 접근을 시도하지만

추적에 대해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정도이다. 하지만 이 햄스타르트 라는 것들은 우리가 있는곳은 사방 팔방에 존재한다.

이들은 지능이 사람혹은 이에 준하는 정도이며, 자신들이 카매라에 들어왔을때에는 단순한 야생동물인척 한다는 것이다.


이 설명문을 맞치며 햄스타르트 개체 중 척후활동을 하다가 민간인에게 틀켜서 단순한 야생동물인척 하는 개체에 관한 동영상을 내부망 주소를 몰리겠다.

해당 증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f06WJQ4FnE

(해당 개체는 현제 시설 방가르에 수감중이고 강력한 반항과 저항만 보일뿐 정보에 관해선 일절 실토하지 않으며 때가 될때마다 쇠창살을 갉아대며 탈출을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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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장군님의 후손으로써 국가에 보은하리라. 사야카장군의 후손으로써 우리 가문을 연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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