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22화 리뷰

떠돌이 0 4614

장점

카이도의 강인함이 인상적입니다. 술에 취해서 완전한 컨디션은 아닐 터인데도 급수가 장난이 아님을 보여줬습니다.

슈텐마루의 경우 확정적인 듯합니다. 과거 카이도와 싸웠고, 오뎅 성터가 박살나자 얼굴을 구기는 점도 그렇습니다.

 

단점

카이도의 주정은 솔직히 내키지 않습니다. 카이도가 술을 들이키는 장면이 없었던 것도 아니니 주정이 못나올 정도는 아니나 그래도 그 있어보이는 등장 이후에 나오는 꼴이 술주정란 점은 뭔가 그렇습니다. 나올 수는 있으나 굳이 나올 필요는 없는 것을 재밌다고 생각해서 내보낸 느낌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질 시점은 아닌 듯하니 파워밸런스 처치일 수도 있으나 그래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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