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21화 리뷰

떠돌이 0 96

장점

루피 연합군의 계획이 점차 공개되면서 세 등장인물에 대한 것도 언급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조로는 도움이 안됐을 것이라는 루피의 발언은 덤이면서 정답이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편 대화 내용을 봐서는 이들의 본격적인 전투는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언급되었던 슈텐마루라는 도적이 등장했습니다. 카이도가 영입하려 한다는데 백수 해적단에서도 고급 지위에 있는 잭과의 싸움을 봐서는 이해가 가는 판단입니다. 캐릭터성도 약탈을 진행하고 있는 도적인데도 부하들과 달리 뭔가 사연이 있어보입니다. 이런 점에서 디자인과 더물어 킨에몬이 언급한 동료의 정체가 그라는 가설이 나오게 합니다.

가장 압권은 카이도입니다. 와노쿠니에서 표면상일지 몰라도 영웅 대접이라는데 그것보단 그 실체에 관한 단서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하늘을 나는 용의 모습이 나올 줄이야. 이전에도 카이도와 용의 관련성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완전히는 아니라도 답이 나온 듯합니다.

 

단점

루피측은 계획 설명 등 대화 부분이 많아서 주연들의 액션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슈텐마루와 잭의 경우도 인상적이긴 해도 짧습니다.

 

기타

아무래도 작가는 디자인적인 멋이 있는 캐릭터를 만들 의욕이 약해보입니다. 그럼에도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왔고, 이번에도 그랬으니 이번 경우는 뭐라 하기 그럽니다. 특히 디자인적 멋이 있는 카이도의 또 다른 모습이 나왔으니 더욱 뭐라 하기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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