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20화 리뷰

떠돌이 0 293

장점

코즈키 일가의 설명이 어느 정도 나왔습니다. 코즈키 오뎅은 비록 얼굴 포함 상세한 정보는 안나왔으나 실력과 인망은 확실한 인물인지 20년 세월이 흘러 카이도와 오로치 천하가 된 와노쿠니에서도 은밀하게 아군이 남아있었습니다. 그의 부인인 코즈키 토키 역시 얼굴 포함 상세한 정보는 안나왔으나 미래에 한정해 시간을 넘을 수 있는 능력자임이 확인되었고, 짧게 나왔으나 코즈키 모모노스케의 여동생인 코즈키 히요리도 등장했습니다.

오랜만에 이누아라시도 등장했는데 킨에몬의 언급을 통해 과거에 오뎅 성터에 갈 때, 네코마무시와 으르렁거렸다는 것을 봐서는 지금처럼 어색해진 이유가 와노쿠니편에서 드러날 수도 있겠습니다.

이전에 얼굴을 안보이던 조로는 늘 그래왔듯이 그냥 길을 잃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선착장 도착. 뭔가 복선이 될 듯합니다.

이후 나올 전개는 킨에몬측의 습격입니다. 축제에 맞춘 카이도의 섬인 오니가시마 습격이라. 문자 그대로 깔끔하게진행되지는 않을 터이니 어떻게 꼬이는지 감상해야 할 듯합니다.

 

단점

코즈키 오뎅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주인공 일행 표정이 말해주기는 하나 결국 뭔지는 본 화에서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맥거핀이 되지는 않을 터이나 혹시라도 그렇게 되지는 않길 바랍니다.

 

기타

와노쿠니편 관련해서 이러저러한 말이 나왔기에 주요 인물인 코즈키 오뎅이란 캐릭터도 잘 만들어져야 할 듯 합니다.

오니가시마라는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이야기 전개에 모모타로 설화가 관련된 것을 확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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