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89화 리뷰
한주 쉬고 돌아온 원피스입니다.
장점
먼저 캐럿이 멋집니다. 스론에 대한 정보도 풀렸고, 브룩도 오랜만에 활약했습니다. 이 와중에 다이후쿠의 트롤도 따라줘서 위기 요소가 줄었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상디 일행도 분량을 확보했으며 케이크의 수준까지 보여줬습니다. 빅맘은 캐럿과 브룩의 수고가 무색하게 만들어서 다시 위기 상황을 만들었으며 오랜만에 재등장한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가 이에 한몫 했습니다.
단점
루피는 아쉽게도 안나왔습니다. 나중에 비중을 몰리려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