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65화 리뷰
장점
재시험 팀의 고전이 이어지는데 그래도 실마리를 찾을 듯합니다. 이 와중에 나온 바쿠고의 의견은 내용의 폭력성과 틀린지, 맞는지를 떠나 바쿠고가 그냥 양아치는 아니라는 것을 오랜만에 입증했습니다. 캐릭터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솔직히 잊을 때가 많네요. 토도로키는 이전과 달라진 면을 보입니다.
올마이트와 엔데버의 대화도 주목 요소였는데 이것이 엔데버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줄듯 합니다.
단점
이번 화도 액션을 원하셨다면 실망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음 화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이번 화도 액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