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82화 리뷰

떠돌이 0 3590

장점

싸우고나서 계속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타쿠리입니다. 루피의 기술을 흉내내며 한술 더 뜨기도 했던 그는 역시 본인의 실력도 뛰어납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타마고는 페드로의 일에 오열하는 페콤즈를 이해해주면서 동료들에게 따끔한 말을 날립니다. 잠시 등장이 없던 벳지도 살짝 등장했는데 시폰을 마중나가자고 하는 것을 보면 이쪽도 카카오 섬에서 마주하게 될 듯 합니다. 어쩌면 루피 일행과 더 동맹을 유지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동안 잊어버렸던 제르마도 재등장했는데 일만이나 되는 군단을 아주 박살을 내놔서 그냥 묻히지 않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현재 빅맘과 대치 중인 세력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니 이후 어떻게 나올지 주목 요소라 생각합니다.

 

단점

아쉽게도 써니호의 나미 일행은 어쩌고 있는지 안나왔습니다. 무사하다는 것이 들통나버렸지만. 동시에 아마 요리를 진행하고 있을 상디 일행도 등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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