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라의 유럽여행기 (11) 중세로의 시간여행, 체스키 크룸로프 下
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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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2:41
군장점이네요.
아니 이게 이렇게 싸?
돈만 있었으면 여기서 잔뜩 사고 가는데..
이제 다시 돌아가야겠네요. 참 아름다운 도시인데.
체코의 한 역. 이렇게 작은 역까지도 기차가 섭니다.
이제 도착. 도착하니 저녁 7시네요.
중세의 도시 체스키 크룸로프는 아마 다시 다녀갈 거 같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내일은 프라하를 떠나야만 하는군요. 체코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마음에 드는 곳인데.
[이 게시물은 함장님에 의해 2015-05-03 23:24: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