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94화 리뷰
장점
주요 떡밥은 역시 원 포 올에 대한 것입니다. 결국 뭔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네요. 현 시점에서도 얼굴을 보이지 않은 두명도 주목 요소라 생각합니다.
신소 히토시의 재등장은 이전부터 떡밥이었는데 이제 회수되려나 봅니다. 그가 정말 히어로과에 합류한다면 나쁘지않은 전개라 생각합니다.
단점
엔데버도 엔데버이나 바쿠고는 여전히 성격파탄자스러운 캐릭터입니다. 다른 캐릭터도 아니고 주인공과 가까운 사람들에 속하는 캐릭터가 이따위라니.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캐릭터 밸런스 관리가 작가의 미흡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