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라의 유럽여행기 (13) 깔끔한 신사같던 빈의 거리 下
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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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11:36
자허토르테. 먹어보니 맛있긴 한데 달아서 차나 커피와 먹으면 딱입니다.
터키 음식도 팔고..
수제 피클도...
이 시장은 karlsplatz역에서 kettenbruckengasse역까지 이어집니다. 빈에서는 상당한 규모죠.
아, 숙소가 보인다. 하지만 더 보고 돌아가기로 했죠.
이 시장구경도 하고 저녁도 여기서 간단히 때우고 돌아갔습니다. 내일은 쉔부른 궁전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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