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라의 유럽여행기 (15) 물과 보트의 도시, 베네치아 下

호무라 0 2495


2702E14F54E94B1B13969E

 

247C6A4F54E94B1C199EDF

 

2605E44F54E94B1D11B043

 

2602824F54E94B1E141DCF

 

270A624B54E94B1F28E617

 

2124214B54E94B200DB73C

대운하와 본 섬을 빙 둘러서 도착. 왜 일부러 이렇게 갔냐면 베네치아 더 보려고요. 그런데 앞에서 앉으니 바람도 엄청 불고 해서 춥네요. 게다가 파카도 아닌 모직코트니 더 하죠. 그래도 그 추위를 감내할 가치는 있어요.

231BBE4B54E94B211686BD

 

2713C94B54E94B211FF8BB

 

231B814B54E94B22172DFC

 

2308804B54E94B232A3456

 

231CA34A54E94B2402E412

이것이 피렌체로 가는 기차입니다. 고속철이죠.

2377DC4A54E94B25270553

 

2716454A54E94B2607D559

 

267A254A54E94B26230F37

내부 시설은 테제베나 ICE와 비슷해요. 콘센트 있는 것까지.

2406A74A54E94B271959F5

 

216B4D4A54E94B2836CA9A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에 도착.

2116AB4A54E94B29077A7C

그리고 역 근처의 숙소 도착.

214B225054E94B2A30B8B9

오랫만에 독방을 쓰니 행복하네요.

256FA65054E94B2F051702

 

266CAD5054E94B3009255D

저녁은 피자. 그런데 역에서 파는 피자는 맛이 없네요. 전문점에서 파는 피자와 비교가 안 되요. 차라리 8유로 주고 빅맥 먹는 게 더 나을 판. 다음 편은 피렌체 이야기를 해 드리죠.

[이 게시물은 함장님에 의해 2015-05-03 23:24: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호무라  3
432 (43.2%)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