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노출이 지나친 복장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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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7(水)16:10:09 ID:LF.tl.L1

로우 라이즈(Lowrise)가 유행하던 때의 이야기.

) 허리선 아래로 내려오는 하의.



밑위가 짧기 때문에,
쪼그려 앉으면
엉덩이의 갈라진 데가
바지 위에서 보여 버린다.

우리 직장의 어떤 사람은,
당시 언제나 가슴이 크게 열려 있고
베꼽이 나올 정도로 짧은 T셔츠를 입은 데다가
로우 라이즈를 입고 있어서,
쪼그리고 앉으면 당연히
엉덩이 갈라진 것의 절반과 함께
허리가 20센티 정도 보이는 상태가 된다.

가슴이 열려 있는 T셔츠 이므로,
쪼그려 앉으면 위에서 가슴이 보여버린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데다가,
아마도 1/2컵 브라를 입고 있으니까
탑까지 전부다 보인다.


그런 복장으로 일을 한다.






창고 업무 때문에
여기저기 사람들이 혼잡하게 드나들다가,
쪼그려 앉아 있는 그 사람의 머리 위에
아저씨가 손을 뻗어서 물건을 잡으려는 일도
하루에 몇 십번이나 있다.

그럴 때마다 그 사람은
「보지 말아요, 치한!」
하며 남성들을 비난한다.

엉덩이의 균열이나 가슴의 톱까지 보여줘서
고마워하는 아저씨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존재겠지만,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남성사원이나 여성은 질려버렸다.


로우라이즈 유행이 끝나고 나서는
균열이 나설 차례는 없어졌지만,
가슴 톱 보여주기는 아직 건재.


남을 치한 취급하기 전에,
자신이 노출광이라는 자각해줬으면 한다.


그렇다고 할까 이젠 옛날하고 달라서
아줌마니까 자중해줘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5 より

【2ch 막장】노출이 지나친 복장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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