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동료사원이자 기혼 여성A가, 마음에 들어하는 동료 남성B에게 자꾸 접근했다.
2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29(土)12:49:39 ID:Px.lc.L1
나는 사원 60명 정도의 작은 회사에 신졸자로 입사.
6년 지나서 동세대가 늘어나며,
4~10명 정도로 월1정도 술 마시게 되었다.
그 가운데 유일 동갑인 동료 기혼 여성A가,
마음에 들어하는 동료 남성B에게 자꾸 접근했다.
술자리에서는 매일 옆에 앉고, 1차 모임 뒤에는
B를 돌려보내지 않으려고 팔짱 끼고,
「해산 뒤에 둘이서 호텔에 가자」
고 살짝 유혹한다.
B는
「A는 전혀 타입이 아니고,
동료니까 거절했다」
고 하는 것.
(나는 원래부터 B하고 사이가 좋고,
호텔 건은 B에게 직접 들었다.)
그리고, 내가 결석한 어느 날
술자리에서, A는 남성진에게
「나(A)하고 (나)쨩하고 어느 쪽이 타입?」
이라고 물어보고,
B에게 『(나)쨩』이라는 대답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나를
뒤에서 눈에 가시로 보게 되었다.
나를 부르지 않는 회식을 기획하거나.
(B가 악의없이 『내일 회식 가?』하고
물어봐서 나에게 들켰다)
A가 싫어하는 동료를 부르지 않는 회식을 하려고
『(나)가 그 동료를 싫어하니까』하는 이유로
사전 교섭을 하거나.
큰 회식 자리에서는,
내가 A・B하고 먼 자리에
배치되도록 하거나.
또, 여러 남성사원에게
「(나)하고 (A)의 어느 쪽이 타입인가」
하고 물어보기를 반복하는 것도 굉장히 싫었다.
그러던 어느 날, A가
전혀 B하고 관계없는 이유로 이혼한 직후,
다른 신졸 동료 남성 C하고 『사귀게 되었다』고
술자리에서 발표하여, 전원 깜놀.
자세히 물어보는 흐름이 되어서,
조금 얼버무렸지만,
B에게 거절된 A가
C를 호텔에 유혹하고 받아들여져서,
책임을 지고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A본인은 『이혼 뒤의 일이다』라고 말하지만,
C가 말한 시기에서 생각해보면
확실히 맞지 않으니까,
이혼 전에 호텔에 유혹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호적을 넣는다고 말하지만,
C는 A가 B를 호텔에까지 유혹했던 것이나,
자신이 그 대타였다는 것은 모른다.
나도 B도, C에게 말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약혼 뒤에 A는
술자리에서 B하고 C 사이에 앉고,
역시 B에게 얽혀붙고 있어서,
C는 화내지만 주위는 질려하고 있다.
재혼으로 조금 나에게의 앙심이 줄어줬으면 좋겠지만,
작은 직장에서 여러 남성에게 육체관계를 요구하는
A가 정말로 무신경 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30년 이상 관련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답답해져 버린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7117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