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중학교 동창인 이지메왕에게 즐겁게 말을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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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名無しさん 2020年08月27日 10:29 ID:KirWTQBp0

심야, 용무 끝마치고 돌아갔더니,
예전 중학교 시절 괴롭힘 하던 A를 발견.

리얼충처럼 밝게 말을 걸고, 멋대로 이야기 하고
「그러고보니 너 지금 뭐 하고 있어?」
하고 물어보고, A가 우물거리니까
「아, 아내(가상)이 기다리고 있었지ㅋ 그럼」
하면서 이별.
올해 들어서 두번째(총 네 번 만났다)

첫번째는 어깨동무 해보거나 했지만,
지금은 코로나이고ー








초중학교에서 이지메왕(いじめ王)으로서
군림하던 A였지만, 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시절 괴롭히던 B와 재회하고
즉시 두들겨 맞고 노예가 되었다고 하는군.

벌거벗겨지고 벗겨지지 않은 부분도
같은 반의 모두에게 노출되었다고.

DQN일까.

A는 2학년에 진급하는 일 없이,
그대로 지금도 틀어박혀 있다.

나는 A하고는 고교는 다른 곳이라 몰랐지만,
이쪽에 이사온 거래처에서
우연히 B하고 만나서 알게 됐다.
(나나 A하고 같은 초등학교)

「A는 집에서는 폭군으로 날뛰고 있다」
고 한다.

「이젠 무적이 된 사람 같으니
무슨 짓을 해올지 모르니까 조심해라」
고 말이야.



A의 집은
옛날하고 바뀌지 않았으니까 바로 찾았다.
방문해보았지만,
어두운 얼굴의 아줌마가 나왔을 뿐이었다.

웃는 얼굴로
「A군 있습니까아?」
하고 물어봤지만,
우물우물 거리더니 문 닫았다.

(어둡구만 어이)
하고 생각했다.

다시 한 번 방문하면 겨우 만날 수 있었지만,
또 눈 앞에서 문 닫혔다ㅋ



좁은 마을에서도 히키코모리인 A하고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지만,
무적인 사람이라면 손을 써온다면
이쪽도 거리낌 없이 반격할 수 있으니까,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말을 걸었다.

이쪽에 반항하지 않고 A의 공격이
아줌마 같은 쪽으로 간다면, 그걸로 좋다.

가방에 숨어있던 우리 햄스터 괴롭혀 죽인 A도,
「쥐 값 정도 줄테니까 투덜투덜 거리지마」
하고 말했던 아줌마도,
(좀 더 불행해지면 좋아)
하고 생각하고 있다.

뭐어 그다지 효과는 없다고 할까,
이젠 내버려둬도 자멸할 것 같지만.



나는 이제 곧 또 본사로 돌아가지만,
(코로나로 보류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A하고 만나서 잘됐어.


거의 보복 같은건 할 수 없었지만,
어쩐지 만족 할 수 있었으므로 썻다.



쓰는걸 잊었지만,
B는 A에게 굉장히 괴롭힘 받았다.

나는 햄스터 건 뿐이었지만,
A가 B에게 했던 짓을 생각하면,
B가 고등학교에서 했던 짓이
너무 지나차게 했다고는
조금도 생각할 수 없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663717.html 

【2ch 막장】중학교 동창인 이지메왕에게 즐겁게 말을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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