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파트타이머에 근무하는 동료A씨에게, 명절 휴가의 “푸념” 을 들었다.

bessou_log_house%255B1%255D.png






153. 名無しさん 2020年08月21日 16:49 ID:j848Hd.Z0

파트타이머에 근무하는 동료A씨에게,
명절 휴가의 “푸념” 을 들었다.


요약해서 쓰자면.
A씨하고, A씨의 학생시절 친구 B씨・C씨하고,
4일 정도 바닷가의 별장을 빌렸다.

전원 서른 중반의 여성.

A씨・B씨=기혼, 각자 2명의 아이 있음, 파트타이머 주부.
C씨=미혼, 회사 근무하는 정사원.

합계 어른 3명, 아이(유아)4명.


귀찮아졌으므로 경칭 생략.
(어째서 이런 조합?
A・B는 어째서 C를 불러?
어째서 C는 응했어?)
하고 생각했지만
그 별장이 C의 회사 커넥션이었다.
(휴양소라든가 제휴시설이라든가)
A・B의 남편은 직장이 있어서
가지 않았다.









4일간의 식사는,
낮에는 놀러 나가니까 외식,
저녁은 A・B담당.

A말로는
「C는 요리는 별로 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아침 식사 만으로 용서해주겠어」


그런데, A의 푸념이라고 하는 것은,
C가 4일 간 만든 아침 식사가
「4회 모두 같은 메뉴였던 거야.
토스트와 우유와 토마토와 오이와 치즈.
보통 아이가 있으면,
아이에게 뭘 먹고 싶은지 물어보고,
식사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음은 다른걸 꺼내보거나 하는거 아냐.
C는 그런 배려가 전혀 할 수 없어서 말이야.
자기만 태여하게 덮썩덮썩 먹고 있는 거야.
어른은 좋지만 우리(A)아이도 B의 아이도
불쌍했어요」



나는
「배려라고 하기 보다,
아이가 없는 사람은 아이의 식사 같은거
애초에 생각했던 적이 없잖아.
생각하라는 쪽이 무리인거 아니야?」
하고 대답했다.


A는 『(나)에게 찬동받었다』고
생각한 것 같아서,
「역시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없는 사람은,
부족한 데가 있지요. 그렇다고 할까
저런 사람이니까 결혼하지 않은거네」
(『할 수 없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하고 납득한 듯이 고개 끄덕였다.


정보는 이것 뿐이고,
만난 적이 없는 사람에게
어떻다고 말할 수 없지만,
나는 C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다소 마이페이스인 데는 있다고 해도)


실은 이것은, 작년 명절 휴가 이야기.
오늘 명절 휴가에 들어가기 전, A가 나에게
「『금년은 코로나라 별장 안돼』라더라.
C에게, 작년 일을 다시 고치게 해주려고 생각했는데」
하고 푸념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코로나가 아니었다고 해도,
이제 C는(A 때문에는) 별장을 빌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勘違い男による被害体験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2428083.html 

【2ch 막장】파트타이머에 근무하는 동료A씨에게, 명절 휴가의 “푸념” 을 들었다.

  • 0명(0%)
    0%
  • 20명(90.9%)
    90.9%
  • 2명(9.1%)
    9.1%
  • 1 이상 / 총 22명 참여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