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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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이야기 주의 ※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16(日)17:21:04 ID:T1.nw.L2

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그 손님들의 신경이 몰라.


1.가지고 돌아가는 사람
콘돔・세면대에 있는 빗이나 입욕제 등
패키지에 들어 있는 용품・작은 과자・커피는 
가지고 돌아가도 좋지만
빌려간 삼프류・보틀 화장수류・드라이어・
타월・티컵・소취 스프레이・베개・쿠션・책상・
가습기・변기좌석・마사지기・서랍・선반・
전자렌지・욕조의 수도꼭지・샤워 헤드는
그만둬 줬으면 좋겠다.

선반이나 책상・전자렌지 같은건
(어느 틈에?)
하게 되었고.

차랑 번호 적어두고 있으므로,
경찰 신고하거나 출입금지나
다음에 왔을 때 청구하고 있어요.
(차량 번호로 판단하고 있으므로,
동반자가 다르거나 운전자가 달라도
청구하고 있다. 그래서
『누가 왔어?』『누구에게 빌려줬어?』
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2.놔두고 돌아가는 사람
분실물은 많고, 스마트폰・SIM카드・악세사리・
열쇠・지갑・구두・가방・옷・차・드론・
결혼신고서・면허증・망가진 라디오 카세트
・SM방에서 M아저씨・아이.

아이는 몇 번인가 놔두고 갔다.

남성이 혼자 와서 놔두고 간 1세 정도 되는 남자애,
부부로 와서 놔두고 가버린 5세 여자애,
임산부로 보이지 않은 임산부가 낳아버린 0세0개월 아이.
(침대에서 목욕탕까지 양수와 혈액의 흔적이…)



3.방 더럽히는 사람
자기가 청소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그런지,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돌아가는 사람 일정수 있다.
・머리 염색해서 세면대나 목욕탕이 검은 얼룩 투성이.
・머리 자른 채로 돌아가서 침대 위 머리카락 투성이.
(염색, 이발 금지로)
・샴프 1통 전부 비워서 거품 목욕.
・시트를 벗겨서 욕조에 처넣는다.
・대변을 벽이나 가구에 마구 칠해놓고 돌아간 남성 커플.
↑이것 덕분에 우리는 유감이지만 남성끼리는 사용금지.
(여성끼리는 깨끗하게 써준다)



4.빈번하게 오는 사람
손님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너무나도 인상적이라서 기억하고 있다.
・3년 간, 주말마다, 상대를 바꿔서 찾아오는 남성.
・1주일간 연박하는 커플.
・매일 다른 방을 써서 전객실 제패한 뒤,
아르바이트로서 들어온 여성.



5.AV를 너무 본 사람
・요리 가지고 갔더니 여자가 반 나체로 나오거나.
・2사람이서 연결된 채로 전화 주문 행거나.
・『참가할래요?』하고 물어보거니.
・출장 언니를 다른 점포에서 1명씩
합계 2명 불러서 파티 하려고 했던 것 같지만,
위반으로 2점포에서 출입금지 먹었던
음식점 경영자인 남성.

여자들에게 『가게에서 데리러 올 때까지
스탭 룸에서 지내게 해줘요』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쥬스 주고서 마중나올 때까지 푸념 들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7117871/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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