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아들이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여자가 32살에 이혼이 다섯 번, 아이가 넷 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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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9:02:14 ID:7Y.tl.L3

나 자신이 시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에
정신적으로 불안정이 왔을 정도로
상당히 고생했던 타입이니까,
아들이 결혼을 생각하는 아이가 와도
말참견 하지 않으려고 결심하고 있었지만,
32세 이혼 5, 아이는 4명.

이유는 아직 듣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왠지 전원 남편 측에 거둬졌고,
면회는 시켜주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무직으로, 최종직업경력은
15~6 때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취미는 파칭코 경정.

) 경정 : 보트 경주에 경마처럼 돈을 거는 것.



이것은 과연 조금 말참견 해도 좋지요…?








4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9:16:54 ID:sG.yo.L1
>>444
등 떠밀어 줬으면 하는 것 뿐이죠
이해력이 좋은 시어머니로 있고 싶지만,
소중한 아들이 행복하게 될 수 있을지 어떨지
갈림길이라고 생각한다면
후회 없도록 하라고 생각해
말참견 했을 때 며느리의 반응으로
며느리의 사람됨을 알 수 있고


아니 애초에 444이 말참견 하지 않은 채로
결혼한 뒤, 그 며느리하고 사이좋게 교류할 수 있어?
아들도 하필이면 이혼5라니요


4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9:17:09 ID:FQ.vk.L10
>>444
이혼 3까지 밖에 들은 적 없다
이혼 5같은게 있구나, 굉장해…


4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11:13:59 ID:7Y.tl.L3
>>445
등을 떠밀어줬으면 할 뿐이라면 솔직히 그래요….
그렇지만 이 정보도 아들이나
여자친구 자신의 입에서 들은게 아니라,
아들 경유로 귀여운 하트 장식 된
여자친구 씨의 편지에 써있었던 거에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446
그렇지요.
나도 3까지 밖에 들어본 적 없어요.
덧붙여서 결혼은 17・18・20・23・28였대….

아들은
「인생경험이 풍부한 사람」
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인생경험이
풍부하다든가 하는 차원이 아니죠….


아직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거나 했던건 아니지만,
역시 아들에게
『결혼은 좀 더 침착하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하고 이야기 해보겠어.


4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11:31:33 ID:3o.gz.L1
지뢰이긴 커녕 클러스터 폭탄이잖아 그거


4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11:57:54 ID:xP.bk.L3
>>454
> 「인생경험이 풍부한 사람.」
머리와 가랑이가 느슨할 뿐이지요ㅋ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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