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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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7(日)17:41:20 ID:YeT

어제, 튀김을 만들다가 손등에 화상을 입어버렸다.
유들유들 하니까 연고를 바르고 방치했다.


오늘, 퇴근길에 걸으면서 담배피는 아저씨하고
스쳐 지나갔을 때 손등에 담배가 잠깐 스쳤다.

「앗 뜨거!」
하고 말했더니 아저씨,
당황하며 담배를 내던지고 도망가려 했다.






화가 났으므로 어제의 화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됐어! 경찰 가자!」
고 말했다.

아저씨 필사적으로 사과하며
2만을 주면서
「이걸로 어떻게든…」
하고 말해왔다.

마침 럭키였다.


남에게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걸으면서 담배 피운 벌이라는 걸로.



9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7(日)17:59:41 ID:8iQ
>>989
뭐어 아저씨가 나쁘군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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