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5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2:12:59 ID:5Z.hb.L3

단순한 푸념
아이의 운동 때문에
매일 휑한 방재 공원에 데려가서
줄넘기 시키고 있다




거기서 휴교 전부터 자주 만나던
동급생 A군이 부모 동반도 마스크도 없이

놀자고 권유하는건
「코로나 대책으로 같이 놀 수 없다」고
아들이 거절하고 있지만,
원래가 좋은 아이로 친구도 많고
휴교 끝나고 친구관계를 생각하면
모나게 구는건 꺼려지고,
휴식중에 가까이 와서 이야기 걸어오는 것은
거리를 두고 이야기 해, 정도 밖에 말할 수 없다

하지만 1번 멀어진 A군은
큰 소리로 점점 가까이 오고
그러니까 만나지 않도록
가는 시간을 바꿔서 대응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아무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원에 있는 것 같다

모를 내지 않고
거리를 두자는 표현이 떠오르지 않고,
멀리 있는 좁은 공원으로 바꾸는 것 이외에
방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이 우울


5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3:38:31 ID:46.lh.L18
>>530
천 마스크를 A군에게 주고 끼게 하든지


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3:49:52 ID:zG.kv.L4
>>532
외부인이니까 마음대로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아이용과 Ａ군용의 천 마스크를 만들어서
「서로 끼고 있어」하고 제안하면 좋다고 생각했다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4:20:08 ID:Xs.vy.L1
A군에게 마스크 주는 정도는 생각하고 있다고 봐요

하지만 모친이 동행하지 않으니까,
A군에게 마스크 줘도
제대로 「어머니의 미비를 타인의 부모가 커버했다」
고 하는 의미에서의 A군 부모에게서 감사나 사죄를
받을 수 있을 리도 없으니까
단순히 다른집 아이에게 나눠주게 되는 것이
싫은거 아닐까？


5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6:17:44 ID:5Z.hb.L3
>>530입니다
A군은 마스크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천 마스크를 주는 것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문제가 되어도 싫다고 생각해서 그만뒀다
감사도 사죄도 필요없지만, 저쪽 부모님을 모르니까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줄 거라고는 할 수 없구요


5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6:18:41 ID:3K.ba.L1
애초에 공원에 가지 않으면 좋은거 아닐까？


5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6:38:09 ID:5Z.hb.L3
>>539
맨션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까
자택에서 큰 운동을 시킬 수 없어요
찬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집에서는
초등학생 남자에게 운동은 필요하다는 방침으로
내가 갑상선질환으로 워킹도 같이하지 못하니까
공원에서의 줄넘기 정도는 내버려 두세요


5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8:17:37 ID:3K.ba.L1
>>540
「코로나 대책」으로서 놀이 거절하는데
「매일」 공원에 놀러 나가고 있으면
마스크 끼지 않은 초등학생의 푸념 정도 참지？


5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8:27:56 ID:Zs.ba.L5
>>540
A군 부모는 방임 같으니까,
천 마스크 주는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 않을까.
아드님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당신도 기저질환 있으면 걱정하는데 지나친건 없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8685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8



名無しさん : 2020/05/08 12:03:24 ID: ylD3zqCo
아이들 놀이의 거리감이라면 마스크 하고 있어도
어느 쪽이 감염되어 있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지만 아이에게 분위기 읽어 달라고 하는 것도
무리한 이야기이고 모나게 하고 싶지 않다면
처음부터 만나게 하지 않도록
장소를 바꿀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名無しさん : 2020/05/08 14:12:26 ID: XKKn6nFc
애초에 마스크 낀 채로 줄넘기는 상당히 답답해요.
마스크 낀 채로 아이에게 줄넘기 시키는 거야？
그 쪽이 위험하지 않아？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431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