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알바를 찾고 있다가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권유해줬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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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22:12:20 ID:lzu

가정의 사정(간병)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2년 반 정도 전업주부 하고 있었지만,
간병할 사람이 특별양로에 들어갔으므로,
「시간이 생겼으니까 파트타이머라도 시작할까~」
하는 것을 작년 말에 친구들끼리
동창회에서 잠깐 이야기 했다.


그러니까 올해 들어서 친구A에게
「같이 일하지 않을래?」
하는 면접 권유가.

어떤 직장인지 물어보니까
「편견없이 봐줬으면 하니까
오고 나서 설명할게」
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최저한 근무시간이나 시급,
직종 같은건 사전에 알아두고 싶다」
고 말했더니,
「자신의 형편에 맞게 시프트 넣을 뿐이니까.
시급은 슈퍼 같은데보다 훨씬 좋아」
라는 말을 들었고.

「아무리 편견없다고 해도,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면접에 가다니
미안하지만 패스」
하고 거절했다.


그랬더니
「별로 이상한 일 아니야.
나도 일주일에 3일 정도
겸임으로 근무하는 곳」
이라더라.

「하지만 이상한 일이 아니면
이야기 해주어도 괜찮은거 아닐까.
『편견없이 봐달라』는 것은
편견 가지기 쉬운 직장이란 거죠?」
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아ー 이젠 됐어!
알았어. 시끄러워ー!」
하고 되려 화냈다.


작년 망년회는 몇 년 만에 참가했기 때문에 몰랐지만,
(이전 참가하던 때보다 훨씬 사람수가 줄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모두 여러가지 있어서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실은 A하고 다툰 사람이, A를 피해서
참가를 그만두게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리고 그 일이라고 하는 것이
“A의 언니가 하고 있는 스낵바”
였다는 것도.

스낵바 근무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권유할 상대는 누구라도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도 그 사건 이래, A하고는 절교.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2ch 막장】알바를 찾고 있다가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권유해줬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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