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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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12(金)20:20:01 ID:q26

코로나 건으로,
현재 업무는 재택으로 하고 있다.
독신.


그저께 오후 지나서
친구A(기혼)에게 전화가 와서,
(남편)이 출장중」
인데, A자신은
「업무에 트러블이 있었다」
든가 해서
「미안하지만, 아이 마중나가는거 부탁해도 괜찮아」
라고 말해왔다.


아무래도 우리집 가까운 번화가에
무인가지만 맡아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휴원중인 보육원 대신에
거기에 맡겨놓고 있는데
「마중나가 줬으면 한다」
면서.

그리고,
「밤 9시 쯤에는 끝날테니까
그때까지 데리고 있어줘」
라고.







솔직히, A하고는 친구이기는 했지만,
결혼하고 아이 태어났을 때부터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에
어긋남을 느끼는 일이 많아져서,
(인연의 수명이라는 걸까)
하고, 흐릿하지만
서서히 멀어지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때이고 협력하자)
고 생각하고 떠맡았다.


메일로 받은 지도에 의지해서 마중 나갔더니,
얼굴 알고 있는 A의 딸이 있고
「대리로 마중나온 〇〇이라고 합니다」
하고 인사했다.

그럤더니
「대리인이 데리러 온다고는 듣지 않았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

당연히 인수 받을 수는 없다.


그 자리에서 A의 휴대폰으로
전화 했지만 받지 않는다.
(곤란하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거기서 30분 정도 머무르며
몇 번이나 전화하고,
자동응답 메시지도 넣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보육사 씨도 곤란한 표정으로
동시에 연락 해주거나 했지만,
전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나도 업무가 남아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일단 자택에 돌아갔다.

아니, 남에게 마중나가는거 부탁해놓고
어째서 상대방에게 연락하지 않은 거야.

진짜로 화가 났다.

돌아갈 때, 딸애 불안감에 울고 있었고….


자택 돌아가서 업무 재개했더니
8시 쯤 전화가 와서,
「일이 바빠서 지금 부재중 연락 들었는데,
제대로 데리러 가주었던 거지요!?」
라고 말해와서,
「어머니에게 그런 연락이 없었는데,
인수 받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어째서 연락하지 않은 거야」
하고 말했더니,
연락하는거 잊었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가요!」
라고 말해왔지만
이번에는 거절헀다.

여기까지 한 번도
『미안』하다고 듣지 않았다.

「일단 맡아놓고서 그건 아니잖아!」
라고 말해왔지만, 이쪽으로서는
(부탁해놓고 최저한의 지원도 없었던 주제에)
싶고.


하지만 이걸로 결심했다.
서서히 멀어지는게 아니라 절교 결정.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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