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민폐끼치는 장애인에게 진흙을 던져 쫓아냈더니, 총에 맞아 죽었다.
1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08(月)17:35:19 ID:NeJ
어린시절 동네에 지적장애자(이하 지소池沼)가 살고 있었지만,
항상 방치되어 있고 타인의 집 뜰에 침입하거나
여성과 아이를 쫓았다니는 등
(왜일까 성인 남성은 좇아다니지 않는다)
민폐행위를 계속하고 있음에도 관계없이
지방인 탓인지 왠지 비난은 없고
방치상태였다
우리들도 공원에서 놀고 있을 때
갑자기 의미불명한 괴성과 악취를 뿌리면서 쫓아오고,
찬구 하나가 붙잡혀서 못된짓을 당할 뻔 했다
(그녀는 오버올 바지를 입고 있었으니까 큰일이 되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나나 친구의 부모가
지소의 가족에게 항의하러 갔지만,
부모도 이상해서
「아들은 놀고 싶어했을 뿐인데 따돌림 당했다」든가
지소하고는 다른 차원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다
화가 났던 우리들은 어떻게든 보복해주려고 생각했다
또 공원에서 놀고 있으면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
모래밭에서 진흙을 준비해서 지소에게 던지는 작전을 생각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찾아와서 우리들은 작전결행,
다가오는 그에게 준비해두었던 진흙을 던져서 몰리쳤다
그 뒤의 일이지만,
지소는 왠지 집에 돌아가지 않고 뒷산에 가서 행방불명 됐다
지소의 부모는 아들을 찾으려고 하여도
민폐를 당하고 있던 인근 주민은 아무도 협력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곰 같은 해수(害獣)를 구제하는 계절,
산에 들어간 지소는 해수로 착각되어
산탄총에 오발당해 ○망했다
그 때 사냥꾼 말로는 몸이 진흙투성이라
착각했다고 말해서 약간의 책임은 느꼈지만
아무리 지소가 크다고는 해도 베테랑 사냥꾼이
사족보행하는 동물하고 인간을 착각할까?
게다가 사냥꾼 자신도 지소에게
자기집 토지를 침입당하거나 민폐를 당하고 있었다
그 뒤 지소의 부모는 이사하고,
지역의 암부일지도 모르지만
그 이후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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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