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조카 중 오빠 쪽이 손해보는 역할. 그래서 세뱃돈을 더 줬더니 여동생이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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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6/18(月) 18:43:57.88 ID:1eirYTYr

세뱃돈

나는 독신. 남매로 여동생이 1명.
조카 남매가 있으니까 매년,
설날에는 합쳐서 25k 정도 세뱃돈을 준다.


조카 아들(14세)에게는 2만엔으로
조카 딸(12세)는 5천엔.


차이를 너무 둔다는 의견이 나올 것 같지만,
장남은 손해보는 입장이야.
그걸 제일 잘 알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차이를 두었다.





그랬더니, 다음날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딸이 아들을 커터로 찔렀다고.

아무래도  주었던 세뱃돈 액수에 불만이 있던 딸이
아들에게 세뱃돈 나누기를 강요한다.

당연히, 교섭이 성립될 리가 없고, 싸움.
그리고, 커터칼로 푹.
다행히 큰일이 되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무섭네 요즘 아이들은.


37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6/18(月) 19:37:52.97 ID:ZVgiXbpL
>>376
중학생의 세뱃돈 2만은 부자구나
나도 따르고 있는 조카딸한테만
좋은 선물 주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조심해야지


38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6/18(月) 21:34:51.37 ID:9CLk/ISI
>>376
조카딸이 여러가지 이상한 것은 물론이지만,
각자의 가정 사정도 무시하고 장남은 손해~
하고 잘난척 하는 376이 기분 나쁘다
이상함이라고 하면 376하고 조카딸은 확실히 혈연이구나,
라는 말을 들을거야

376의 부모는 독친이었어?하고 게스퍼

37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6/18(月) 18:51:55.25 ID:BxqYaTkf
>>376
요즘 아이들이 무서운게 아니라,
당신 조카딸이 이상한 거야

38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6/18(月) 23:57:49.22 ID:KrCQ09xK
>>377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건 376
나도 누나나 여동생으로 장남이라 괴롭기도 했지만
세뱃돈에 차이를 내는 것은 이상하고 차액도 너무 많다
다른 곳에서 몰래 위로해주면 좋다
본래 찔려야 하는건 376인데 조카들도 불쌍

38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6/19(火) 01:48:05.04 ID:cl+PmM0x
>>376
외삼촌은 금액에 차이를 너무 둔다
모친은 기르는 방법이 잘못되있다
여동생은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찌른다
누군가가 위험한게 아니라 전원이 위험하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38話目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526627947/


1.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06 ID:mlroQt5x0
무서운 이야기지만
장남 쪽이 고생한다면서 4배의 차이를 두다니 대체 뭐야
딸이 연상이라도 아들에게 많이 주었던 걸까?
쇼와시대냐

5. じょん・すみす 2019年01月17日 19:15 ID:Vlcy.b660
14세와 12세로, 2만엔하고 5천엔으로는
차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14세라면, 5천엔으로 충분한 느낌이 들지만요.

11.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24 ID:IddTyV4o0
호오, 손해보는 장남에게 딸하고는 큰 차이를 내며 세뱃돈을 주고
필요없는 트러블을 발생시킨 멋진 외삼촌이 보고자인가
행동력 있는 바보는 민폐구나

12.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26 ID:B.ZHliM30
어째서 두드려 맞는지 전혀 이해못해.
조카딸이 미치광이일 뿐이겠지.
부모도 딸이 위험한 놈이라는걸 알아서 잘됐어요.

17.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35 ID:fQ7X6rZe0
평소부터 남존여비 일족이었던거 아냐,
사사건건 대우에 차이를 두어져서 화가 난 거겠지.
커터칼 꺼내는건 위험하지만.

18.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40 ID:EBycq5IQ0
장남은 뭔가 손해니까 라니 너네집이 이상한 거니까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밖에

19.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45 ID:Xdea1JoO0
나는 위하고 차이를 두어진 데다가
아래쪽 막내하고도 차이를 두어진 필요없는 애니까
찌르고 싶어지는 기분은 이해한다.
이해하지만 진짜로 하는건 안된다.
적은 어른이고 남매가 아니니까요.

「갖고 싶으면 뺏어 보시지? 때릴래? 죽일래? 못하겠지〜바ー보ㅋㅋㅋ」
라고 도발된게 아닐까 하고 망상했어요.
어른이 애지중지 하는 아이는 잔혹하니까.

20.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47 ID:GzbUH8fb0
장남이란 오히려 우대받아서 이득보는 이미지야
실제로 이득이 아니라고 해도
2살 밖에 나이차가 없는데 2만엔과 5천엔이나 차이를 내다니
싫은 남자구나

21.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19:50 ID:6Wa2Pwx00
아마도 보고자는 어릴 때 부모에게,
「오빠니까 참으세요」같은 말을 들었던 거겠지

23.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20:01 ID:zul2qDfw0
조카도 머리 위험하지만,
보고자는 보고자 대로 이상하다
2살 밖에 차이가 없는데 차이를 너무 둔다

51.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21:14 ID:0IxgFidp0
보고자는 일부러 조카들을 이간질 하고 싶어서 저지른 거겠지.
보고자에게 있어서 남매를 평등하게 다루었을 뿐인데
오빠는 손해, 남자는 손해, 여자 자매가 있는 장남은 손해,
여자는 남자보다 격하인게 당연, 여동생은 오빠보다 격하인게 당연하다
고 생각할듯.
불우()한 자신과 조카 아들을,
여자인 주제에 우대받은 여동생하고 조카딸을 겹쳐서
일부러 심술을 부리고 있었던 거겠지.
여동생도 이런 쓰레기 오빠하고는 절연하며 좋은데.

52.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21:18 ID:OLYUBpzV0
싸움이 일어날 거라고
바보라도 알 수 있을 레벨로
크게 차이를 내는 아저씨하고

돈을 나누라고 강요하고
거절당한걸 이유로
오빠를 찌르는 미치광이 어린애

터무니 없는 혈통이구나

54.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21:39 ID:.CaCZd2.0
삼촌에게 불평하거나, 부모에게 불평한다면 아직 몰라도 찌르는건 위험하네.

56. 名無しさんファミリー 2019年01月17日 21:45 ID:oZ5YUuO70
조카딸이 이상한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 있지만,
어차피 찔렀다고 해도 고작 반창고로 끝나는 레벨의 상처겠지.
돈 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5000엔과 20000엔의 차별을 받았을 거고,
오빠의 태도에 따라서는, 커터 휘둘러 버릴 정도의 기분은 잘 이해되요.

명백하게 급소를 찌르려 했다든가,
부엌칼 꺼내왔다든가 하는거라면,
과연 그렇지만.

【2ch 막장】조카 중 오빠 쪽이 손해보는 역할. 그래서 세뱃돈을 더 줬더니 여동생이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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