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보육원 주차장에서 차안에서 키스하고 있는 커플 발견. 애들 교육상 좋지 않다.
2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6:57:00
아ー 진짜ーーー
차로 아이를 보육원에서 데리고 돌아왔을 때
맨션 주차장 입구 부근에 세워져 있는 차가 있는 거야
커플로 여자친구를 집(주차장 맞은 편의 맨션)에 데려다 주는 모양
오늘 그 커플의 차에서 키스하는걸 봐버려서, 우겍ー 하고 소리쳤어요
저녁이야, 아직 밝은거야, 방해가 되요, 앞에서 차가 오잖아
저런건 테러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2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7:13:06
>>218
저런건 외모 나이 불문하고 테러예요
해외의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을까나 문화가 다르고…해서 포기하지만
은밀한 일이니까 은밀하게 하라고! 노출 하지마! 라고 생각해요
2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7:14:50
차 안이면 실내 같은 감각인 걸지도 몰라요
룸 미러 보면서 필사적으로 코털 뽑으려는 아저씨 라든가,
보고 싶지 않은데ㅋ
2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7:14:57
우리 근처에 마침 바보 고등학교가 있는데
버스 정류장 대합실 그림자 같은데서 쪽쪽 하는 아이가 있어요
서양이냐! 라고 생각하지만, 서양에서도 숨길 사람은 숨기지 않아
2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7:31:31
노닥거리는건 자유지만 봐버린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 달라고 하고 싶어 무리지만
이렇게 내가 화가 나는 것도
「남편이 상대해주지 않는 아줌마의 질투 수고ㅋㅋ」하게 되는거 아냐?
질투가 아니라, 아름답지 않으니까 불쾌한 거야
나는 그런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보이는 곳에서는 조신하게 지내고 있어요!
2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8:14:50
이전에 살던 지역에 진학교로 고등학교가 있었지만,
화장실 앞에 자전거가 자주 세워져 있는 거야
아이하고공원에 가서 불가사의하게 생각했지만 자주 조우했었다
비밀기지 같은 벤치에서는 여자가 남자하고 겹쳐져 있어서 겨우 의미를 알았다
그녀석들 자전거 번호 찍어서 학교에 통보해줄까 하고 생각했어
(결국 단념했다)
2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8:20:42
>>227
작은 공원에서 어두워지면 노닥거리는 고등학생 커플이 있어요
주위가 주택가인데 어두워지면 노닥거리는 거야
파출소가 가까우니까 몇번이나 통보하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2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8:56:35
질투라고 할까, 공원이라니 불안하다고 생각해
겨울은 춥고 여름은 벌레가 있고
2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18:57:29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는 느낌이 강해요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45571726/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100!!
名無しさん : 2018/12/27 03:38:31 ID: BBOLv.1E
질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게 신경쓰이는 거야?
차 안 같은건 의식하지 않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名無しさん : 2018/12/27 06:52:39 ID: G/h3eo0o
사람들 앞에서 노닥거리거나 키스하는 사람을 보아도,
오오… 굉장하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화가 나거나 불쾌해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내가 이상한 걸까
名無しさん : 2018/12/27 07:27:45 ID: Y/x8ibu.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거기까지 말할 정도의 일이야?
차 안 이잖아?
名無しさん : 2018/12/27 10:45:38 ID: AGUcgOp2
뜨겁네 젊네 하고 생각할까
못생긴 커플이 노닥거려도 쓴웃음 지으면서 관찰이야
아무튼 이렇게 끽ー 끽ー 거리면 병을 의심
名無しさん : 2018/12/27 13:23:10 ID: sACEYGGs
타인의 차 안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마음대로 하가 난거지?
질투라는 말을 들을까 기분 나빠요,
무슨 병 같은거 아냐?
名無しさん : 2018/12/27 07:51:07 ID: 7uVtX5r.
차 안에서 운전수가 코딱지 파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겍 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겠지.
名無しさん : 2018/12/27 11:14:57 ID: cVB4KoC6
아이가 있으니까 그런거 아냐?
자기 혼자라면 우와ー 더럽네ー 그런걸 봤네 하고 끝나지만
특히 어린 아이에게 보여줘서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名無しさん : 2018/12/28 14:26:28 ID: NOC0L9s2
가벼운 키스 정도라면 좋지만 딥하게 하고 있으면 진짜로 불쾌
역의 개찰구에서 못생긴 놈들끼리 끈적끈적 거리고 있으니까
술취한 아저씨가
「너희들 기분 나빠, 그런거 하려면 사람들 없는 곳에서 해라」고
시비거는걸 봤을 때는 후련했다
名無しさん : 2018/12/27 03:19:03 ID: 76yJt4aw
심야에 국도 옆을 걷다가 보도에 올라가 있듯이 한 대의 차가 정차.
지나가는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차 안을 엿보니까
나체족 여성이 남성의 거시기를 퉁소 연주회 한창이었습니다.
힐끔 보았을 뿐이지만 그대로 다 보였다.
호텔까지 참을 수 없었던 걸까.
주말이었기 때문에 혼잡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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