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편은 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라고 과민반응한다. 그래서 아픈걸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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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14:40:39 ID:piJ
건강이 나빠서 괴롭다

하지만 남편은 힘들어 하면, 바로 회사 쉬어! 의사한테 가라! 고 하면서 듣질 않는다
평소에는 이해있고 상냥하고 집안일도 절반 해주지만,
집안 일은 내가 전부 할테니까 회사에 연락해라!!고 평소보다 강고한 느낌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경영회의 같은 걸로 일하러 가지 않으면 안되는 날 전후에는
감기 걸린걸 눈치채게 하면 안되는 속박이 생겨서 힘들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가지 말라고 하는 남편을 설득하는 노력,
남편을 뿌리치고 출근하는 강행력, 걱정해주는 남편에 대한 죄악감
이런 귀찮음을 힘든 신체에 짊어지는 고생 생각하면,
무리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 척 가장하는 쪽이 몇배는 편하다
그래도, 힘들 때 힘든 것을 집에서도 내보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로 지친다
오늘도 점심 시간에 죽어 있었지만, 돌아와서는 태연한 척 하지 않되는 것이 고통스러워서 어쩔 수 없다
내일은 중요한 고객의 입회가 있고, 모래는 차량 내에서 커다란 회의로 내가 사회진행
절대로 쉴 수 없다
쉴 수 없을 때는 집에서 괴로운 표정을 할 수 없다
괴롭다 

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14:51:21 ID:8r5
>>48
건강이 나쁘니까 빨리 잔다고 빨리 자고
내일은 이젠 후련!이라고 말하고 집을 나간다…는 것도 안되는 걸까
아마, 벌써 여러가지 시험 해봤겠지요
잔업이라는 걸로 하고, 집에서 귀가하는 도중에 인터넷 카페에서 한숨 자고 가거나

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15:24:37 ID:piJ
>>49
그야말로 어젯밤의 상황이 그랬다
남편이 돌아올 때까지 누워 있으니까 귀가한걸 눈치챈게 아니라,
누워 있다니 감기잖아! 열을 재자! 고 말해서 바보처럼 정직하게 재었더니 36.9도
열이 나잖아!!!! 하고 소란 일으키면서 내일은 출근금지 같은 말을 해오니까,
빨리 잔다고 선언하고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활기차게 가장하면서 체온계도 보통으로 조절
남편 덕분에 완쾌했다ー! 고마워요ー! 하고 완쾌 연기를 하면서 출근했습니다…
그래도, 절대로 안된다, 병원에 가라, 밖에 나가면 안된다,
무리하지 말라고 하는 남편을 억지로 뿌리치고

남편도 감기 걸려도 쉴 수 없는 상황인 날에 아내인 내 쪽에서,
절대 회사 가면 안돼! 쉰다고 연락해! 병원 가야지!
라고 괴로운 가운데 자꾸 말해대면 피로 두배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자신의 걱정은 모두 선행이고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믿는지 모르겠고,
말을 듣지 않는 내가 제멋대로 상태가 되어 있다

물론, 이런 업무가 있어서 이걸 다른 스탭에게 맡겨도
이 고객의 조정이나 이 업무는 갑자기 당일에 타인에게 맡기지 못한다는 설명도 하고 있지만요…

열이 38도 라든가 인플루엔자라면 그런 말도 할 수 없지만서도,
그렇지 않은 약간의 건강 불량으로 말하니까 괴롭다

해주신 어드바이스 대로, 오늘은 어디선가 조금 쉬고 나서 귀가합니다

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15:55:34 ID:yDd
>>50
으ー음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몸이 좋지 않을때 회사에 가거나 고객을 만나는 쪼깅 폐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16:14:09 ID:JCF

대체요원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해도 분위기 읽지 않는 남편이 바보 라고 밖에…
게다가 바보니까 같은 짓을 해주자ー고 생각해도
감기 걸리지 않거나 하는거 아닐까 이 바보 라고 밖에…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16:46:44 ID:yDd
에ー 대체요원이 없으면, 더욱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무책임하지 않을까
혹시 고객 앞에서 쓰러지거나 하면 최악 거래정지도 있을수 있지 않아?

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16:50:38 ID:3ew
확실하게 「닥쳐라. 네가 시끄러운 탓에 몸이 나빠졌다는거 알라고」하고 닥치게 하는 쪽이 좋을지도

>남편 덕분에 완쾌했다ー! 고마워요ー! 하고 완쾌 연기를 하면서 출근했습니다…
이런짓 하니까 남편도 바뀌지 않는거 아닐까

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30(火)22:10:14 ID:piJ
>>48입니다
조금 쉬고 귀가하였는데, 남편이 저녁밥을 준비해준 것 같습니다
건강분량에도 단계가 있어서, 36도 후반의 감기가 되려고 할 때
남편하고 이런 상호작용을 해버립니다
37도 넘으면 병원에 가고 있고(의사한테 가는게 제일 경제적으로 낳는게 빠르다)
37.5도 넘으면 발열에 대비해서 바로 쉽니다
38도 넘으면 출근하거나 하는 일은 과연 하지 않습니다만,
혹시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그건 쓰러져서 손님에게 민폐가 되겠지요
36도 후반이라면 수면이나 약물, 영양 섭취나 휴양 취함으로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라인
혼자서 살 때는 직장 쉬는 데까지 이르는 일도 없었습니다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만, 처음부터 남편에게 숨기거나 하는건 전혀 아니고,
일이 있을 때마다 설득하거나 의연한 태도로 전하거나, 눈물로 호소하거나 여러가지 해왔습니다
그 때마다 마지막에는 납득하고 배웅해주곤 합니다만,

뭐라고 할까, 게약 전의 교섭하는걸 닮았다고 할까
조금이라도 높여서 계약 받고 싶고 이쪽이 싸게 끝나고 싶은 상대방은,
계약할 때마다 교섭이 발생하지요
정가로 계약 맺어준 상대가, 그럼 앞으로 발생하는 거래를
항상 정가로 쾌히 승락해줄까 하면 그렇지 않고

남편도 그런 느낌으로, 몸이 조금이라도 나쁘면 쉬어라 부터 시작하니까,
그럴 때마다 이쪽이 내밀고 싶은 조건을 프리젠테이션 해서 교섭하고 남편을 설득하는 것이 지쳐버리는 겁니다
몸이 나쁘지 않을 때는 그런 이야기를 해도,
나는 너의 건강이 제일이니까 감기 걸리면 쉬게 하고 싶다는 기분이 기본이라고 말하고,
결국 양보 얻으려면 매번 매번 상황설명하고 교섭이 필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쉬었던 적이 한 번도 없는 독신시절 이상으로 건강관리에 조심하고 있습니다만,
계절이 바뀌는 시기하고 바쁜 시기가 겹치면 아무래도 몸이 나빠지는 때가 있습니다

이젠 뭘 쓰고 싶은지 모르게 됐습니다만, 여러분도 지금 계절 감기에는 조심해주세요
몸 상태가 회복하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받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716645/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8



名無しさん : 2018/10/31 16:39:16 ID: RP5LcOIE
상대가 싫어한다고 말하는걸 강요하는 시점에서 알만
투고자를 걱정해서 불안한 기분이 되고 싶지 않을 뿐이야, 요는 자기본위

名無しさん : 2018/10/31 18:41:01 ID: FfKBmlEM
기혼인 자식의 집에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청소하러 오는 과간섭 할머니 같구나 짜증 남편.
걱정 같은건 하는게 아니야. 간병하고 있는 자신을 좋아하는 거야.

名無しさん : 2018/11/01 02:10:07 ID: 1yzl/uWo
걱정하고 있다는 대의명분을 써서 압력을 거는 거구나 이거
본심은 직장 그만두게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

名無しさん : 2018/11/01 09:12:55 ID: 47owBQj.
움직이는 마이크로버스 차내에서 회의하는 구도가 떠올라서 잊을 수 없다

보고자 남편은 보고자를 지배하고 싶을 뿐

名無しさん : 2018/11/01 16:00:48 ID: MIc5spbg
돈벌이는 있을 것 같고, 이혼하는 쪽이 편하지 않을까…

건강불량의 원인은 대부분 남편에게 있을 해요

名無しさん : 2018/11/02 03:05:14 ID: TyHruxi.
36℃도 후반으로 의사에게 가다니, 진짜로 병약?
이 사람의 결혼 메리트가 없는 느낌.
아무튼, 지금 남편은 맞지 않아요l


名無しさん : 2018/10/31 17:23:02 ID: LHc.Pmts
뭐든지 극단적인건 지치네요

名無しさん : 2018/10/31 17:52:00 ID: vyEPiFa2
무엇이든 적당히 라는 것이 있지요.

【2ch 막장】남편은 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라고 과민반응한다. 그래서 아픈걸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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