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실장이 아르바이트인 나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고 있다.
48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17(水)11:17:07 ID:5xw
나는 비상근 입니다만, 고1 때부터 일해서, 근속연수 8년차입니다
연상인 정규직 분보다 직장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에게 여러가지 상담을 받거나 합니다
제가 업무를 가르치는건 상관없습니다만, 실장님께서
「무슨 문제점이 있으면 보고하도록」이라고 하시길래, 그것이 곤란합니다
문제점은 업무 시스템면 이외, 정사원 분의 업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정보는 반드시 분쇄기에 넣어서 처분 할 것, 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어떤 사원 A씨는, 이름 정도라면 하고 분쇄기로 처분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러자 실장님께서 「문제점을 보고하는 거라면 어린애라도 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 하는 고자질 행위하고 똑같아
개선방법을 생각하고 함께 제안하는 것이 사회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업무상 시스템 측면이라면 몰라도, 타인의, 그것도 연상인 정사원(입장적으로는 나보다 위)인 사람을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어째서 아르바이트인 내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까?
라고 나는 생각합니다만,
실장은 오히려
「문제점이 부각되었는데 개선책을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 무엇을 위한 보고야?」라는 느낌으로
가치관이 전혀 달라서, 서로가 서로의 사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실장님 지시는 비상근에게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말합니다만, 비상근하고 상근(정사원)에는 물론 급료면에서의 대우차이도 있고
상근(정사원)에게는 복리후생도 건강진단도 사회보험도 유급휴가도 회사의 대우로 식사모임도 있습니다만
이 모든게 비상근에게는 일절 없어요
비상근이라고 해도, 실장이 요구하는 업무를 해내는 것이 일반적인 겁니까?
나는 거기까지 업무의 책임에 관련되는 부분에 책임능력이 없는 비상근이 개입하는건 월권행위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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