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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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03(水)19:35:24 ID:5om
자신이 치사한 소리를 하고 있는건 자각하고 있다.
하지만 찜찜하니까 토해놓고 싶다.(되도록 비난하지마)

오십대 아주버니 부부는 아이없고 둘이서 열심히 벌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둘이서 살고 있는데 4LDK의 100평 넘는 분양 맨션에서 살고 있고, 주2회 가정부 씨에게 청소 같은걸 부탁하고 있다.
굉장히 사이가 좋아서, 둘이서 휴가할 때는 함께 등산(두 사람의 취미라고).

우리 집은 사십대 후반인데, 파트타이머와 육아와 가사로 매일 바쁘게 지나가고, 그래도 저금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는 임대생활.
아이를 대학에 보내줄 수 있는 저축도 없고, 너무나도 격차가 심해서 괴롭다.

시부모는 10년 정도 전에 돌아가셨는데, 유복하지는 않았고 임대생활로 대단한 유산도 남기지 않아서, 입원보험 밖에 들지 않았고, 아들 2사람(아주버니 하고 남편)에게 나눠주니까 100만도 되지 않아서 실망.

아주버니 부부가 둘이서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 지금의 생활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아주버니 아내에 대해서,
(같은 여자라도 결혼상대가 다르면 이렇게 다른건가)
하는 컴플렉스까지 가져버리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금년 들어서 아주버니가 심근경색으로 앗 하는 사이에 타계.
솔직히 말한다.
아주버니가 남긴 유산이 남편에게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다.
상당히 모으고 있었던 모양이고, 맨션도 상당한 자산가치가 있을 것이다.
차도 고급차였고, 상당한 유산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남편의 몫은 아마 4분의 1.
그것 만이라도 상당한 액수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들어오면 아이를 대학에라도 보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주버니 부부는 서로를 위해서 유언장을 남겨두었다.
법적으로 인정된 제대로 된 것으로서,
『서로에게 모든 재산을 남긴다』
고 되어 있었다.

남편하고 아주버니는 특별히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어째서 남편에게 조금 정도는 남겨주지 않았던 걸까.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없는 아주버니 부부를 위해서, 우리 애가 어릴 때 놀게 해주었던 은혜도 잊고.
부모님도 없고, 세상에 단 둘 뿐인 형제였는데 차갑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가 이러쿵 저러쿵 말할 것은 없다.
틀림없이 이런걸 써도 얻어맞을 뿐일 것이고, 처음에 썻지만 이런 푸념, 치사하기만 한 바보가 말하는 것은 알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형제의 정이란 그렇게 차가운 것인가.
마지막으로 믿던 줄도 끊겨버리고,
(이제 계속 가난한 채로 사는 구나ー)
라고 생각하니까, 남편의 얼굴을 보는 것도 싫어졌다.
같은 형제인데 이 성적 차이는 대체 뭐야?
그런 놈하고 밖에 결혼하지 못했던 나도 비참하다.
아이 같은건 만드는게 아니었다.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5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6317699/ 

【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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