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박봉이라 밤일을 시작했는데 이쪽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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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2:03:29 ID:tTY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니까 푸념 토해놓음

지금 나는 그럭저럭 되는 규모의 회사 계약사원으로서 일하고 있다.
단지, 규모는 크지만 내정은 블랙으로 서비스 잔업 휴일 출근 당연.
정사원이 되는 길도 있다는 말을 듣고 3년 지났지만,
일이 늘어나기만 하고 전혀 정사원 이야기도 없다.
뭐, 그것만은 나의 실력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것 뿐이지만,
「○○(나)씨 밖에 할 수 없으니까~」하고 업무를 떠맡기길 계속하면서,
그 건에 대해서 상사에게 불만을 말하면 「기대하고 있으니까」라는 말만은 좋은 소리를 들었다.
처음에는 기대받고 있다!하고 의욕을 보이면서 노력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승급도 승격도 하지 않는 싸구려 박봉에, 정사원도 되지 않는 현 상황에 지쳤다.




그런데 최근, 박봉이라서 생활에 곤란하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인가를 바꾸고 싶어서 부업으로서 밤의 일을 시작했다.
그랬더니 밤 몇시간, 주3일 했을 뿐인데 3주간에 실수입을 배 가까이 넘어버렸다.
게다가 몸이 안좋아서 나가지 못할 때도 스탭 분들은 굉장히 걱정해주시고
무리한 출근강요는 하지 않고(따로 나올 수 있는 여자애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칭찬받을 직장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기분은 편하게 됐다.

회사에서는 유급휴가 받는 것도 고개 숙이지 않으면 주지 않고,
몸 상태가 나빠서 쉬어도 다음 날이 되면 책상에 업무가 산처럼 쌓여서 아무도 도와주지 앟는다.
상사도 다른 사람도 잔업해도 헬프를 부탁해도 봐도 모른 척,
휴일 출근은 업무를 끝내지 못했던 나 때문.
다른 정사원은 할 마음 없어도 실력 없어도
「저 사람은 캐퍼시티가 적으니까 어쩔 수 없다.
○○(나)씨는 능력 있으니까 여유있죠?」라는 말을 듣는 상황.

지금까지는 계약직이라도 직장이 있는 것 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필사적으로 일했는데,
이젠 지금은 밥의 일만으로 밥 먹고 살 수 있고 회사는 그만둬도 살아갈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나도 「저 사람은 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업무를 요구해와도 「몰라요」 잔업도「용무가 있어서 못해요」로 거절하기로 했다.
그럤더니 계약 끊어지게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얼마전 정사원이 되지 않겠냐고 상사에게 말을 들었다.
게다가 주위에도 나에게 말을 걸어오게 되서 「최근 고민하는 거라도 있어?」라고 개별면담까지 받았다.
어째서 내가 많이 많이 일을 하고 있을 때는 봐도 모른 척 했는데
이제와서 신경써주게 됐는지 불가사의해서 어쩔 수 없다.

다만, 모처럼 받은 정사원 이야기이므로, 전에는 그만큼 바라던 것인데,
지금은 전혀 기쁘지 않고 이대로 정사원이 되어서 이 회사에 있어도 좋을지도 고민하게 됐다.
다른 회사에 가면 좀 더 좋은 대우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연령적으로 밤의 일 하나만으로 가자고도 생각할 수 없지만,
이젠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 쪽이 강하다

9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3:10:53 ID:BXg
너무한 회사

9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4:18:56 ID:5vh
>>960
그런 당신에게 「유급 찬스」퀴즈!!!!!

9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4:37:18 ID:aCQ
>>960
뭐야 그 「나태한 인간에게만 주어지는 정사원의 자리」같은 회사는…


>>964 
나태한 사람이 정사원이 될 수 있다고 할까,
아마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이 쌓이게 되어있다→일 못하는 듯이 행동」
라는 구도가 오래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완성되어 있다고 생각해
옛날에는 굉장히 일 잘했던 것 같다는 소문의 사람도,
지금은 그런 이야기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일 뒹굴뒹굴 지내고 있고


9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4:41:51 ID:9UZ
>>960
당신은 정말로 우수한 거겠지
그러니까 「몰라요」「용무 있으니까 못해요」=다른 회사로 이직?
으로, 정사원 이야기가 나온게 아닐까.
어떻게 할까…정사원이 될 가치가 있는 회사라고는 생각할 수 없고,
그렇다고 해도 거절하면 괴롭힘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965 
정말로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로 그런 소리 해오는 사람이 없으니까 정말로 기쁘다.
괴롭힘은,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괴롭힘도 욕설도 없는 직장 기본적으로 다들 좋은 사람이니까, 업무가 얽히지 않으면, 이지만.


9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4:51:17 ID:rSO
>>960
성실하게 전직활동 해버리면 좋아요.
그런 사람을 얕보는 썩은 회사에 오래 있을 필요 없음.


>>966 
정말로 지금까지 나도 얕잡아보였다고 생각해. 어차피 그만두지 않겠지 라는 분위기였고


9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5:21:55 ID:r7w
>>960
밤의 일이란 사연 있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모이는 만큼, 떠나는 사람이 매일같이 있으니까요
960처럼 성실하게 꾸준히 출근하고 숙련되어 주는 사람은 밤의 일에는 관계없이 소중한 존재
몸 안좋아보이면 괜찮아? 정도 말을 걸어주는 것이 보통이야.
독에 물들었으니까 그 낮의 일에서 도망치는 쪽이 좋아
우울증이 되어서 사고정지하고 나서는 늦어요


>>967 
독에 물들어서 우울증이라니…그런 사람 같은 부서에 있었구나 라고 생각났어.
나도 독에 물들어버린 걸까, 자신으로서는 몰랐구나.


9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19:16:28 ID:tTY
정사원이 될 가치가 있는 회사인가 하고 말하자면 확실히 그 말 그대로지만,
이렇게 푸념을 해놓고 나서도 역시 그만둘지 아닐지가 결단할 수 없게 됐다.
규모가 큰 그룹이니까 그 만큼 복리후생은 탄탄하게 되어 있고,
(급료는 어쨌든)지금 세대 이렇게 확실하고 더구나 안정되어 있는 기업에,
이젠 30가까운 연령으로 고용받을 수 있을지 말하면 어딘가 불안하고,
그것이 전직을 바로 결단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9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9(日)00:55:49 ID:CPq
>>976
좀 더 세게 나가도 좋지 않을까?
거기서 정사원이 되어두고, 그대로 전직활동 하면 좋잖아.
계약사원으로서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서둘러서 전직할 필요도 없고.
복리후생이 좋고 안정되어 있는건 매력이라고 생각해. 일하는 장소로서는
상관없는가는 스스로가 판단하면 좋고.
업무가 얽히지 않으면 좋은 사람이라니, 거기 직장이잖아?
업무가 얽히는 장소에서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건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302725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1



名無しさん : 2018/08/21 00:09:20 ID: qzm63g6A
일단은 정사원이 되고 나서 전직활동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좋은 직장이 발견되면 그 때 또 생각할 기회도 있을 것이고

名無しさん : 2018/08/21 00:15:30 ID: DhdovaOA
나도 정사원이 되는게 좋다고 생각해
승급도 있을 거고 급료도 있어
밤의 아르바이트도 기분전환이 된다면 그만두지 않으면 좋아

名無しさん : 2018/08/21 16:48:06 ID: COB9zm.k
보고자 말로는 큰 기업이라고 하니까 정사원이 되고 나서 전직하는게 정답 아냐?
요즘이라면 자격증 따겠다고 하면 무슨 지원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단지 떠날 정도라면 그 전에 써먹어 놓고 나서 전직이 좋다고 생각해
계약으로 3년+정규직 1년 정도(나 그 이상)의 근무경험이라면 전직도 충분할 거고

名無しさん : 2018/08/22 14:47:05 ID: 20o8niVI
다음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그만둬버리라는 사람은 괜찮아?
일단은 정사원이 되면 뒹굴뒹굴 해버리면 좋잖아
대우 듣고 나서 받아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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