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여동생이 유산해서 포엠쓰는걸 무시했더니, 엄마한테 욕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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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1(水)00:19:57 ID:fZT
가족들 타임라인에 여동생이 유산해서 슬퍼하는 포엠을 올리고 있는걸
무시하고 있었더니 가족 총출동으로 얻어맞았습니다.
언니니까 무슨 어드바이스라도 해주는 배려를 하라고…

아니 나 기혼녀라고 해도, 아이 없고 결혼경력도 여동생보다 짧아.
말하자면 주부로서는 여동생 쪽이 대선배야.
어드바이스라니 무슨 말을 하면 좋은거야?
그런 소리를 에둘러서 했더니 「서로 집을 오가면서 협력하세요」…라니요.





아마 어머니로서는 「자매니까 사이좋게 지내줬으면 해」겠지만
옛날부터 사고방식도 취미도 취향도 정반대.
싫어하지는 않지만 의무교육시절~독신친정 살았으니까 특별히 사이 좋다는건 아니야.
서로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조차 오고가지 않았어.

게다가 이쪽에는 애완동물 있고 유아 같은거 맡아줄 수 없어. 맡아주는 방법도 모르고.
나 자신이 아이하고 관계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의료계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아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야.
당연히 아이가 없고 아이를 위한 장난감 책 같은 것도 없어.
유아에게 필요한 아이템 같은 것도 없어. 물론 준비할 생각도 없어.
그런 여자의 집에 하룻동안 소중한 자기 아이를 맡아달라고 하는걸 여동생 자신도 바라는게 아닌데 시끄러워.

어머니만 흥분하고 있어.
그렇게 해주고 싶으면 자기네 집에서 하면?이라고 말하니까 「일하고 있으니까 무리」래.
토일요일 쉬니까 그렇게 신경 쓰이면 그때만 하세요.
전업주부로 한가하지만 무료 탁아소할 여유는 없고, 돈 받아도 싫어.


여동생 애…조카딸은 신경질적이라 익숙하지 않은 방이나 집에서는 긴장해서 와앙 하고 울어버리는 것 같고,
여동생 자신도 자기 아이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라는 마음이 강해서 사족이라고 생각하지만… 

4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1(水)01:57:00 ID:BZ9
>>427
「어머니야말로 육아의 선배잖아!
어머니가 나설 차례예요!
과연 어머니! 믿음직스러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13740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4



名無しさん : 2018/08/02 09:20:30 ID: L3aWy/gc
어드바이스 하지 못하는건 이해되지만 배려는 할 수 있잖아

名無しさん : 2018/08/02 09:24:07 ID: 99SRVXNU
비극 포엠 발표하는 인간하고 이 사람은 상성이 좋은 편이 아니니까
그렇게 민감할 때는 거리를 두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名無しさん : 2018/08/02 09:41:45 ID: 19i0PVO2
자매, 서로 관련되고 싶지 않은 관계인데, 보고자가 뭘 하면, 오히려 여동생은 싫어할 거라고 예측할 수 있다면, 그야 아무 것도 안하겠지.
여동생에게 지원부탁이 있으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어머니로서는 자매 사이좋은게 이상적이겠지만, 아이측으로서는, 그런건 단순한 부담이야.

名無しさん : 2018/08/02 09:42:13 ID: A/g8dRxE
정말로 형제자매에게 시키지 말고 어머니가 하라는 이야기야
일하고 있으니까 무리라고 말하면 가족하고 어느 쪽이 소중해!라고 말해줘ㅋ
도대체 맡아주고 나서 무슨 일 있으면 멘헬러는 갹갹 하고 시끄러우니까 맡어주지 않는게 좋아
제대로 거리를 둘 수 있다면 그것을 유지
그걸 무너뜨리면 아이 없잖아, 재산 넘기세요 하고 들러붙어 올거야

名無しさん : 2018/08/02 09:54:58 ID: .dPgkWFY
말참견 하기만 해도 마치 자기가 뭘 한 것 같은 기분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 어머니도 그런 타입 아닌가?

名無しさん : 2018/08/02 09:58:22 ID: 7HDqJ6I.
원래 사이 좋은 자매였던 것도 아니고 육아 선배도 아니니까 어머니가 바라는 대로 어드바이스나 탁아협력은 할 수 없는건 어쩔 수 없어
하지만 여동생은 유산해서 포엠 쓰고 있으니까 관심을 바라는 거지? 조금 위로해주는 정도는 좋을지도 몰라요

名無しさん : 2018/08/02 10:04:49 ID: ZpQ18DCA
내용 상황 입장 연령, 같은건 관계없어
포엠 쓰고 다니는 놈하고 상관하면 안돼요

名無しさん : 2018/08/02 10:14:03 ID: xAkpIO6I
남동생 있지만 사이좋지 않으니까 이해된다. 부모는 형제는 서로 돕고 사이좋은 거라는 환상 가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데.

名無しさん : 2018/08/02 10:21:06 ID: 9itJdJBA
포엠 쓰고 다니는 놈은 잘못 건드려서 이상한 스윗치 넣어버리면, 눈뜨고 볼 수 없어요
건드리지 않는게 나아요

名無しさん : 2018/08/02 10:26:52 ID: LbVlWFw.
어머니가 관심가져주면 좋잖아
어른이 되고서 가정도 생기면 언제까지나 자매가 찰싹 달라붙어 사이좋게 지낼 수 없어요. 부모로서는 언제까지나 아이는 아이로 있어줬으면 하는건 알겠지만.

名無しさん : 2018/08/02 10:28:23 ID: /LENiZsc
자매라는 점에서 이 사람은 나하고 반대네. 나는 부모님에게서가 아니라 어닌 본인이 접근해오고 있는데, 그런걸 이제와서 말해도 라고 생각해. 사이 좋아지고 싶으면, 서로 본가에 있었을 때 해줬으면 해요.

名無しさん : 2018/08/02 10:31:52 ID: PcPDjXzg
이 사람 여러가지로 발언 이상하지 않아?
이런 사람이 말 걸어주지 않는게 여동생에게도 좋은거 아닌가

名無しさん : 2018/08/02 11:24:43 ID: EBp4Byuo
이것이 이 자매에게 적당한 거리감일테니까 내버려두면 좋은데
유산해서 침울해진 사람을 위로한다든가 솔직히 이해안돼요 무슨 지뢰가 될지 모르는 데다가 별로 사이좋지도 않으면 더욱더
자매 사이좋게! 하고 부모가 생각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이 자매는 잘못 건드리면 수복불가능하게 될듯

名無しさん : 2018/08/02 11:42:07 ID: ugNYHGaU
어머니도 여동생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모르니까, 자기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읽고 무시하는 보고자(언니)의 죄악감을 부추겨서, 여동생의 위로담당을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보고자에게 포에머 여동생을 위로하는 스킬은 없잖아.
본인이 슬픔을 말로 표현하는 것, 가족이 읽어주는 것 만으로, 작은 위안은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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