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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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4:02:40 ID:72U
반나절 용무가 있어서 남편에게 생후 7개월 된 아기를 맡겨놓고 갔지만, 낮에 아이 등에 짊어지고 이키나리 스테이크(いきなりステーキ) 가게에 갔다고 듣고 찜찜…。
외식은 전혀 상관없지만, 철판 있고, 손님도 상당히 많이 서있는 느낌의 장소로서, 아이가 등에 있는데 위험하지 않냐고 생각하는 내가 신경질인걸까.
맡아 준 것은 감사하고 있으니까, 너무 사소한 것에 클레임은 하고 싶지 않다.
말해도 좋은 걸까?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무 신경 쓰는 걸까?

) 이키나리 스테이크 : 스테이크 전문점. 주로 입석 자리에서 서서 먹는 스테이크 가게. 좌석도 있긴 하다.




8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4:09:57 ID:QvV
위기관리능력이 없는 남편

8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4:29:37 ID:vY1
>>837
이키나리 스테이크라면 확실히 철판 가지고 점원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고
가게도 그렇게 넓지 않고 느긋하게 앉아서 먹는 곳이 아니야 게다가 점내의 냄새도 강렬하니까
생후 7개월 된 아기 데리고 가는 가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점원씨도 철판 가지고 신경 쓰이고(잘못해도 남편의 등 뒤로 지나가면 안된다) 그랬을 거고
그런 면에서는 그다지 가지 마세요, 아이하고 둘이 있을 때는 가게를 생각하길 바래요 정도는 좋지 않을까

8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4:44:46 ID:1lk
내가 알고 있는 몇 곳의 이키나리 스테이크는, 손님을 제대로 자리에 유도하니까
아기를 데리고 있으면, 그 나름대로 배려해서, 위험하지 않은 자리에 데려가 줄 것 같아

단지, 저 냄새가 심한 점내에서, 아기가 얌전히 있을지 어떨지 불안
스테이크 먹을 생각 만만한 손님에게 있어서는, 식욕을 자아내는 향기라도, 자극에 약한 아기에게는 싫은 냄새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5:10:45 ID:27H
>>837
아기가 있는데 부엌에서 조리하는 것 보다는 나아요
이키나리 스테이크는 점원교육 단단히 하는 편이니까, 안전면에서는 오히려 남편에게 맡기는 것보다 신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해ㅋ
뭐, 점원 씨도 「아기 업고 오지마」라고는 생각하겠지요

8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5:19:10 ID:mu4
>>837
서서 먹는 가게 밖에 몰랐으니까, 나도 찜찜하지만,
조사해보니까, 푸드코트에 있는 점포나 교외의 가게는, 느긋하게 앉아 있는 곳도 있는 것 같네.
뭔가 말하기 전에, 어느 가게에 깄는지 물어보면 어떨까.

8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5:53:46 ID:4Se
스테이크 같은건 관게없이 아기 업는게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아기띠의 위험성도 구글링하면 많이 나오고...

8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5:21:05 ID:72U
>>837입니다.
가게는 서서 먹는 점포입니다.
상당히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가게가 여러가지 있는 지역에 살고 있으므로, 더욱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을텐데, 왜 철판으로 서서 먹는 가게에?」하고 찜찜해져 버려서…。

8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5(金)15:59:27 ID:w64
>>844
찜찜해지는건 이해됩니다.
나도 아이가 말하는걸 듣게 될 때까지는, 철판이 있는 가게는 피하고 싶으니까요.

남편을 혼내는게 아니라, 「내가 신경질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아기가 혹시 철판에 닿아버린다고 생각하면 안심할 수 없다. 스테이크 가게는 혼자 있을 때 갔으면 한다. 미안해」라는 느낌으로 전하는게 어떨까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6



名無しさん : 2018/05/26 20:20:37 ID: auMSU40k
비판 각오로 쓴다.
업고 낚시하러 갔던 나보다, 훨씬 낫다.
마음은 알겠지만, 용서해 줘요.
하지만, 남편이잖아? 일부러, 아이 맡고 있을 때 갈 필요는 없겠는데。。。

名無しさん : 2018/05/26 20:21:18 ID: GSNo/2eY
「100% 내가 납득할 수 없으면 허용하지 않는다」같은 발상은 그만두는게 좋아
반대로 남편이 「우리 아내는 아기 재우면서 스마트폰 보는게 찜찜」같은 말을 하면 화가 난다

名無しさん : 2018/05/26 20:51:06 ID: KflSjZWc
서서 먹는 프랑스 요리점에서 전에 아기 안고서 서서 먹고 있던
모친 본 적이 있어
금연이고 요리 바로 나오고 어수선 하니까 보통 가게에 가는 것보다
아기 데리고 있으면 편리할지도. 이 아버지도 그 정도의 분위기였던 걸까.

名無しさん : 2018/05/26 21:00:24 ID: t1M7taQ2
썩을 남편이군
빨리 헤어지는 것이 좋아

名無しさん : 2018/05/26 21:11:47 ID: gG7g5ldE
이번에는 어쩔 수 없지만, 그 이후는 업고 철판구이 가게에 데려가는건 그만둬 달라고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7개월이라면 상당히 움직이니까, 어떻게 생각해도 걱정되고, 움직임이 안정되는 연령까지 철판구이 가게는 피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먹고 싶다면 집에서.

名無しさん : 2018/05/26 21:22:55 ID: du9ztc1c
다음부터 조심하면 좋을 뿐인 이야기
아이를 돌봐주고 있다면 나쁜 남편은 아닐 거고

名無しさん : 2018/05/26 21:47:29 ID: r9rnrRR6
아이를 차 안에 방치하고 쇼핑하러 간 결과, 아이가 행방불명 됐다! 도와주세요! 하는 바보도 있으니까ー。
그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육아는 어느 정도 위기감을 가지고 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아니 진짜로.

名無しさん : 2018/05/26 22:19:51 ID: iHNrDDoU
부상 같은 위험 그 자체는 실제로 그렇게 없었을 테지
언제 울거나 토할지 모르는 아기를 등에 업은 아저씨하고 같은 가게에서 식사하게 된
주변 손님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버렸다

名無しさん : 2018/05/27 01:37:29 ID: 4lnbmkHk
모친이지만 보통 아기를 서서먹는 스테이크 가게에 데려가고 있어요…
서서 먹는 스테이크 가게지만, 앉는 장소가 있고, 유모차하고 아기띠를 써서
잠자고 있으면 유모차에 일어나면 아기띠(및 포대기)로 남편에게 업게 해주고 있어.
남편의 체형으로 업으면 철판에는 손도 발도 닿지 않고 벽 쪽에 앉으면
이동중인 철판에 부딪치는 일도 없어.
시끌벅적 하고 있으니까 아기 데리고 있으면 편해요.
신생아라면 어쨌든, 7개월이라면 별로 괜찮다고 생각해.

名無しさん : 2018/05/27 01:52:05 ID: wV7pcURQ
거기까지 고기가 먹고 싶었던 건가

名無しさん : 2018/05/27 16:47:57 ID: LIas6d.E
아기 일곱달이지만 업고서 이키나리 스테이크 갔다는 내용이라면, 전력으로 공격당할텐데…
아버지는 좋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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