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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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1(金)00:30:24 ID:keB
결혼식에 나의 친구 이자, 남편의 전여친(이하 A를 불러서 스피치를 해달라고 했다.
이것만이라면 엣, 하고 생각하겠지만,
남편하고 A쨩이 사귀었던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여름방학에 당시 달리기를 잘해서 멋있다고 생각하던 남편에게 고백하고 OK 받아서 교제 스타트.
하지만, 방과후에 남편이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서 장수풍뎅이의 애벌레를 선물했더니,
벌레 싫어하는 남편이 콧물 흘리면서 통곡→A쨩 흥이 식어서 파국, 이라는 우스운 이야기.

나하고 A쨩은 대학에서 아는 사이가 되어, 취미나 취향이 비슷한 것도 있어서 어쩌다보니 좋은 친구.
스피치도 내가 A쨩에게 부탁했다.

그러한 느낌으로 특별히 꺼림칙한 것 같은 것도 없지만,
그걸 알게 된 회사 선배만은 왠지
「전여친을 부르다니 있을 수 없다」(A쨩은 내 쪽 친구로서 불려왔다)
「사실은 지금도 관계가 계속되고 있고 불륜을 하고 있는게 틀림없다」(절대로 없다)
다 뭐다 하면서 쓸데없이 시비를 걸어온다.
선배는 모르는 것 같지만, 당신이 본사 분에게 불륜이 들켜서
이쪽(지사)에 날려와버린 것은 다들 알고 있으니까요?
자기가 하고 있다고 해서 남의 남편 까지 의심하는 그 신경이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6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1(金)03:05:22 ID:23p
>>668
A씨가 스피치에서 전남친여친이라는 이야기를 했으니까 선배가 알게 되었다, 는 걸로 해도 좋을까?
하지만 그렇다면 연령도 나이도 알고 있을테니까 억측하는건 이상하네.
단편적인 이야기(신랑의 전여친을 결혼식에 초대해서 스피치 까지 시켰다, 정도)밖에 듣지 않고
내용을 곡해하고 있다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뭐 자기소개하는건 틀림없을까(웃음)

6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1(金)16:14:01 ID:SKM
>>668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동과 여자아동이 교제 스타트!
여자아이 쪽이 남자아이에게 애벌레를 선물했더니,
남자아이 쪽이 와앙 하고 울어서,
여자아이가 그 얼빠짐에 정이 식어서 파국!」

이런 이야기로, 전여친이라느니 전남친이라느니 이야기 해버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으로, 당신하고 남편의 공통된 친구라고 하면 좋은 느낌이 듭니다.

6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1(金)17:01:02 ID:PuJ
>>676
농담이 통하지 않거나 분위기를 읽지 못한다는 말 듣지 않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84817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1

名無しさん : 2018/05/11 22:38:14 ID: rMoWjBy2
초2로 남친여친이라고?!!!

그우우

名無しさん : 2018/05/11 22:41:43 ID: 7/reUwik
헤어진 이유가 귀엽다

名無しさん : 2018/05/11 22:47:34 ID: 6Gaan3fQ
전여친이라기보다 소꿉친구나 초등학교 친구, 겠지요
「남녀관계의 과거」가 되는 전여친이란 어른의 교제가 되고 나서라고 생각하고.

名無しさん : 2018/05/11 22:55:45 ID: 4d69x9hs
그런 아이 때 소꿉놀이 같은걸 일부러 「전여친」같은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별로 재미있지도 않고

名無しさん : 2018/05/12 05:17:23 ID: DFKfE2rA
초등학교 때도 전여친으로서 카운트 하는 거야?



名無しさん : 2018/05/11 22:57:53 ID: tmFyTh3E
선배 건까지 포함해서 보고자의 정평 농담이겠지

名無しさん : 2018/05/11 22:59:08 ID: zUbqwomA
즉 처음에 당황하게 만들고 설명 뒤 「뭐~어야ㅋ」라고 하는걸 노린다는 거죠
당황하게 해놓은 채로 멈춰버린 사람이 있으니까 불만이라는 이야기겠지만
그런걸로 「전여친」같은 말하는건 귀찮은 일을 부르기 쉽다고 생각해

名無しさん : 2018/05/11 23:09:19 ID: 4iYMIgPU
자기가 오해하게 만들어놓고 기다렸습니다 농담이었습니다 라는 거죠
시시하네


名無しさん : 2018/05/11 22:43:44 ID: a.OMi8zk
경위를 전부 알고서 A를 전여친이다 바람피운다 말하는 사람은 머리 이상하지만
그것은 보고자도 똑같다고 할까, 결혼식 스피치 내에서 웃음을 얻으려고 농담으로서 하는 것 뿐이라면 몰라도
이 문장에서도 하고 있듯이 「남편의 전여친에게 스피치 시켰다」고
일이 있을 때마다 일부러 말하면 오해를 부르는 일도 있을테니까 취미가 너무 나빠
재미있으려고 말하는건 귀찮게 될 뿐이니까 그만두는게 좋아요

名無しさん : 2018/05/11 22:51:22 ID: Qqwrg4lA
신부 신랑의 첫사랑의 사람 본인이 스피치에서 그걸 폭로하고 게다가 당시는 서로 좋아했다는 이야기라면
아무리 어릴 때 추억이라도, 훈훈하다기보다는 「에? 괜찮아? 마운팅?」이라고 생각해버려

名無しさん : 2018/05/11 23:09:38 ID: FXO5phXs
머릿 속에 그런 것만 들어있는거 아냐?선배
욕구불만이라는 거겠지

뭐 인간은 어디서 불이 붙을지 모르니까 방심은 하지 않는게 좋겠지만

名無しさん : 2018/05/11 23:46:13 ID: iRVp0Xvs
이 농담을 해놓고 웃는건 보고자와 남편과 친구 뿐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재미도 없고 쓸데없는 오해를 살 것 같다는걸 알았으면 잘됐는데


名無しさん : 2018/05/12 00:06:11 ID: BwN2MoL6
A씨를 전여친이라고 부른다, 전여친이라고 알리는게 이상한거 아냐

名無しさん : 2018/05/12 00:16:44 ID: 9c/WDf82
A씨는 남편의 소꿉친구이고, 스레주의 대학 친구겠지요.
소개 방식으로서는 「나의 친구로, 실은 신랑의 소꿉친구이기도 합니다」라는게 보통 아냐?

어째서 「전여친」같은 시시한 소개를 하는 거야?
A씨에게 마운팅 하는 걸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그녀는 전여친으로 나는 지금 여친&신부、 라고 말하고 싶은 것 밖에 생각할 수 없다.

名無しさん : 2018/05/12 00:48:10 ID: XtroG0yM
참석자 입장이라면 일단 웃어주기는 할게요
「어머어머 놀랐어요~、 훈훈한 에피소드네~」정도의 표정은 지어줄게
그래도 내심 「취미 나쁘군」이라고는 생각하겠지만
재미있는 속임수를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생각하면 서늘한 기분이 된다
좋은 자리니까 물을 끼얹지 않겠지만 하는 사람도 많았던거 아닐까

名無しさん : 2018/05/12 02:32:27 ID: j2vdF416
결혼식의 사소한 이야기 같ㅇ느건 아무도 듣지 않으니까, 전여친이라는 키워드만 머리에 남아서 찜찜하게 될지도

名無しさん : 2018/05/12 02:51:46 ID: RbpY4Xh2
남편을 의심하다니!하고 화낼 생각이 있으면
그 정도 일로 「나의 친구는 남편의 전여친」「전여친이 결혼식 나왔다」같은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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