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5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3(木)13:14:52 ID:SOv
직업상 유학하다가  1년 반 만에 귀성해봤더니, 올해 38세인 형이 대머리가 됐다
1년 반 전에 만났을 때는 확실히 풍성에 가까운 보통이었는데
세이부(西部)에 있었던 와다 선수를 더욱 안타깝게 만든 머리가 됐다
가끔씩 부모님이나 형하고 메일을 하기는 했지만 특별히 무슨 일이 있다고 들은 적은 없었는데
놀라서 부모님에게 은근슬쩍 물어보니까, 작년 이맘때부터
갑자기 무서운 기세로 탈모가 늘어나더니 앗 하는 사이에 저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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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다 카즈히로 : 일본 프로야구 선수.
세이부 라이온스,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까지 햇지만, 혈당치와 콜레스테롤이 황색 신호이므로
비만 기준에 아슬아슬하게 도달했다는 정도로 심각한 병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작년 주임으로 승진한 스트레스가 아니었나 하는 것과 가벼운 불면도 있으니까
식사나 생활습관을 재검토 하면서 혈액・비만 문제를 해소하는 도중이라고 한다

평소 술을 삼가하는 형이지만, 내가 돌아오는걸 기대하고 맛있는 일본주를 준비해두었다고
말해주었으므로, 오늘만은 둘이서 술을 마셨다
마시면서 「요즘 어때」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이런 머리니까 전혀 인기가 없어ー」하고 웃었다
하지만 술이 들어가는데 따라서
「머리만 있었다면 결혼할 수 있었다」「세상은 대머리에게 냉혹하다」
「백인이나 흑인으로 태어났으면 대머리라도 인기 있었다」고 한탄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대머리를 싫어하는 여자가 나쁘다」는 원망으로 체인지 했다

그러나 형은 벌써 8년 전부터 결혼상담소나 혼활 파티에 참가하고 있는걸 나는 알고 있다
풍성했을 때부터 인기 없었으니까, 머리카락이 어떻다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족에게는 굉장히 상냥하고 이야기 잘하는 주제에, 실제로 여자를 눈 앞에 두면
드라마에서 본 듯한 싫은 남자(고압적・남존여비)가 되는건 그만뒀으면 하는데
형에게는 몇번이나 주의를 하고 있지만, 본인은 츤데레(ツンデレ)인 것 같아서 개선되지 않는다
아마도 갭 모에(ギャップ萌え) 같은걸 노리고 있는 것 같지만, 사귀는 데까지 이르지 않아서
데레(デレ)를 보여주기 전에 싫어하고 끝나는걸, 고등학교 때부터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다
부모님도 「어째서 저렇게 삐뚤어진 거야」하고 체념하는 느낌이 든다
「공무원 같은 것이니까 평안무사하다고 해도(형은 모 단체 직원)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홀몸은 걱정이야」하고 어머니가 한숨을 내쉬고 있다

나는 유학처에서 일본인 여성(그녀도 유학중인 사회인)하고 아는 사이가 되어서 결혼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서로 유학을 끝내고 귀국하는 내년을 목표로 결혼할 예정
이번에는 그녀의 일정이 맞지 않아서 데려오지 않았지만, 명절에는 서로의
양가 부모님하고 만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에게 어떤 타이밍에 말해야 할지 굉장히 고민・・・ 

5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3(木)13:24:51 ID:SOv
일단 말해두겠지만 형의 승진 스피드는 평범하고 늦지도 빠르지도 ㅇㄶ다
공통된 친구가 형하고 같은 단체에 있으니까 이야기를 듣는 일도 있지만
업무중에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좋은 사람 같다
「좋은 사람=아무래도 좋은 사람」으로 끝나버리는 타입 같지만orz

업무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프라이빗에서 여성하고 대하면
표변하는 것은 대체 어째서일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928041/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0 


【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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