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나는 30대 독신녀. 안 친한 50대 상사가 식사 권유를 한다. 4년 전에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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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05:21 ID:8By
(1/4)

토로함. 기니까 분할합니다.

・나…회사원・30여자로 독신. 화장기 없고 수수.

・아저씨 상사…50세 남자로 독신. 금년부터 이동해서 같은 부서 상사가 됐다.
  작년 까지는 다른 부서였으니까 사내에서 인사하는 정도.
  솔직히 말해서 외모는 좋지 않고 허둥거리며 말도 서툴고 뚱보.




어제, 업무가 있어서 회사에서 밤 10시 정도 까지 남아 있었다.
아저씨 상사도, 다른 업무가 남아 있었다. 플로어에는 나와 아저씨 두 사람 뿐.

「식사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라고 물어보길래
「아ー집에 돌아가서 먹거나, 먹지 않거나 해요」라고 적당히 대답했더니
「이 다음에 같이 식사라도 하면 어떻습니까」라고 권유받았다.
기분 나빠서 「아니・・・집에서 먹으니까」하고 거절했다.

이거 뿐이면 「식사를 권유받았을 뿐인데 기분 나쁘다니 심하다」
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실은 4년 전에도 권유받은 적이 있다.


3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05:38 ID:8By
(2/4)
4년전, 어떤 강습회에 참가하게 되어서, 그 아저씨하고 같은 강습을 받게 되었는데
당시의 상사에게 「(아저씨)씨 이번에 출장 가니까, 강습회의 시간과 장소 연락을 해줘」
라는 말을 들어서, 휴대폰 메일로 연락을 했다.

그래서 강습도 평범하게 받았고, 몇개월 지난 뒤,
느닷없이 아저씨가 밤중에 메일을 보냈다.
「혹시 괜찮으면 다음에 시간 납니까. 둘이서만 느긋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라고.

같이 일을 했던 적은 전혀 없었고,
대화도 거의 했던 적이 없었다.

업무상의 이야기라면 어째서 상사를 통하지 않아?? 어째서 회사에서 이야기 하지 않아???
그것보다 어째서 밤중에 갑자기 메일??? 둘이서라니 뭘???
아저씨가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나???
하고 혼란해서, 머리가 엉망진창이 됐다.

무시했더니, 며칠 뒤 밤에 전화가 걸려왔다.
가끔씩 잔업을 하고 있었으므로, 회사의 전화로 다시 걸었다.

아저씨도 회사의 번호였으니까 방심하고 있었는지, 나라고 알고서 놀랐다.
그런데, 무슨 말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슨 용무입니까?」라고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다운 대응하고 「그럼 수고하셨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것이 4년 전의 일.
그 이래 무슨 액션이 없고, 저쪽도 어른이니까
이해해 주었던 거라고 조금 안심했다.

3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06:03 ID:8By
(3/4)
그리고 나서, 어제의 권유.

대화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조용히 이 4년간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기분이 나빴다.

4년전에 권유한 뒤에도, 이쪽도 어른이니까 제대로
인사는 되돌려주었고 이야기를 해오면 최저한 대답은 하고 있었다.
「이런 말을 아저씨에게 들어서 곤란합니다」같은건,
표면에 드러내는 것도 하지 않았다.
(아저씨의 이름은 숨기고, 다른 선배에게 상담은 좀 했다)

모처럼 없었던 걸로 하려고 했는데,
다시 일어나서, 분노인지 기분 나쁨인지가 북받쳐 올라왔다.


회사에 상담하려고 해도,
4년 전에 1번, 그리고 지금 1번 권유받은 정도로 성희롱 취급은
무리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거나, 부하(후배)를 식사에 권유한 정도로
성희롱 취급은 어떨까 하는 죄책감도 있다.

나도, 같은 팀의 사이 좋은 상사와는
출장지에서 같이 식사하러 가거나 하기도 하니까,
그럼 왜 아저씨가 말하면 성희롱이 되는건가 하는 것도
말하자면 자신으로서도 선긋기는 잘 모르겠다.

3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06:31 ID:8By
(4/4)
확실하게 좋아합니다 라는 말을 들은 것도 아니니까
「호의를 가지고 있다니, 그건 착각이지」「피해망상이지」
라는 말을 들으면 그 뿐입니다.

하지만, 나로서는, 호의가 있든 없든간에
생리적으로 그 아저씨가 무리해서,
얼굴을 보는 것도 싫고 이야기를 걸어오는 것도 무섭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생략「식사권유를 받았을 뿐인데 성희롱이라니(생략 하고
자문자답하는 루프.

이상 토로했습니다. 장문이라 미안합니다.

3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21:47 ID:mBI
성희롱 문제는 나의 마음 속, 까지 읽었다

이것이 미남이면 4년 간의 순애였구나 하고 될까
못생기면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이구나

거절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먼저는 답장을 해주고 나서 하는거 아니야


>>388
그렇습니까…。
4년 전에 명확하게 거절하지 않은건, 호의가 있다고 확신이 없는데 명백한 거절도
차갑다고 생각해버릴까 해서
너무나 관련을 가지고 싶지 않아서 메일 대답조차도 귀찮았다는 것이 큽니다.


3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31:24 ID:WTs
>>384
수고. 재난이었지.

3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34:58 ID:fqE
>>388
30여자가 시원찮은 50세에게, 게다가 한 번 거절을 했는데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고 생각하면 기분나뻐
당신이 30으로 50여자에게 같은 일을 당하고 나서 말해요

대체로 외모가 미묘해도 외견이 청결하고 정돈하고 성격오 좋다면 반응이 달라요
제대로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개선도 하지 않은 주제에 어째서 딱 좋게 여자가 돌아봐 줄거라고 생각해
귀찮으니까 말해두지만 여자라도 그렇타니까


>>391
다음에 만약 권유받으면, 그렇게 거절하고 싶습니다.
20살이나 연하 여성에게 무시당하고,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 같은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3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39:37 ID:iIS
>>384
관련되고 싶지 않은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무시는 악수(悪手)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두게 하는 것이 될거고, 상대에 따라서는 「나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게 아닐까」
라고 제멋대로 해석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앞으로, 만일 기회가 있으면 용기를 내서,
「미안합니다만, 상사・부하 이상의 교류는 할 수 없습니다」하고 거절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과연 성희롱 취급은 당신의 입장을 나쁘게 만들 위험이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만.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0:46:05 ID:bHA
보통이라면 아니~둘이서는 좀~ 다같이 부른다면 갈겁니다ㅋ 하고 은근하게 거절하고
4년 지나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저씨 짜증나(웃음)하고 주위에 우스개 소리로서 끝낼 이야기지만
또 집요하게 유혹해온다 하는 것도 아닌데 일일이 무겁게 받아들이는 것도
제대로 인기있었던 적이 없고 삼십줄까지 와버렸구나 싶은데…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1:03:25 ID:8By
>>393
사이가 좋거나, 그 아저씨가 여자 좋아하는 캐릭터로 통하고 있었다면 짜증나(웃음)이라고 말했을지도 몰라요.
만일 누구에게나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밝은 성격이었다면, 20대에 순조롭게 결혼 할 수 있었습니다(울음)

3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9(日)11:28:01 ID:mBI
>>391 여자입니다 미안

전하지 않은 것은 전해지지 않는다, 는 인생의 교훈이야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ー전해진 것 같다ー는
단순히 희망적인 관측이며 사태가 개선, 진전했다는 증거는 아니야
그러니까 사년전에 단단히 거절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고 생각했던 거야

그렇다고는 해도, 그래도 아직 신경이 쓰입니다 라고 말할
권리가 없다고 하는 것도 뭐랄까나ー라고 생각해
좋아하게 되도록 몸가짐에 신경 써라, 고는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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