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wedding_syukufuku%255B1%255D.png



1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4(火)01:06:28 ID:6uR
대학 써클 동기였던 커플이 경사스럽게도 결혼하게 되어서,
써클 멤버가 피로연 2차 모임의 간사를 하게 됐다
준비자체는 뭐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2차 모임 여흥은 그만했으면 한다」고 말을 꺼냈다





여흥은 신랑의 직장 후배가 아카펠라로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하고 있었지만,
그걸 빼고 싶다, 아무래도 벌써 후배에게 여흥 캔슬이라고 연락까지 해버렸다고 한다
어째서 그렇게 됐냐고 신랑에게 질문해보니까,
피로연 쪽으로 협의를 하면서, 신부가 희망조사 앙케이트에서
「하고 싶지 않은 연출」로 여흥을 들었던게 생각났다고 한다
「사실은 싫었다면 2차 모임 협의 시점에서 NG했겠지」
「어째서 이제와서 그런 소릴 하는 거야」하고 신랑은 그룹 라인에서 집중구타 당했지만,
한 번 거절해버린 것을 「역시 부탁합니다」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결국 2차 모임 여흥은 캔슬이 됐다

후일 신부에게 이 건을 물어보니까,
피로연 협의에서 여흥을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것은,.
일부러 부탁하면서 까지 여흥을 포함하려는 생각은 없다는 의미이며,
호의로 여흥을 해주는 것이라면 전혀 상관없었다는 것이었다
간부 일동 「그렇지요」하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거절 연락을 하기 전에 이 정도 부부간에 커뮤니케이션 해서
맞춰 놓으라고……하고 기가 막혔다
신부는 조금 까다로운데가 있어서,
식 당일에 그녀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초조해진 신랑의 일종의 메리지 블루
같은 것 이었던게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있을 수 없는 대응이라고 생각했다
덧붙여서 2차모임은 무슨 일도 없이 무사히 종료했으므로 안심을……

1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4(火)06:37:01 ID:02N
>>174
거기까지 의사소통이 없는 부부라면, 지금쯤 식어버릴 것 같구나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84817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1


名無しさん : 2018/04/25 12:16:16 ID: vtmO7UWo
신부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밖에 하지 않았는데 까다롭다니 뭐라느니 신랑이 폭주한 것을 신부 탓, 마음대로 폭주한 것을 조정할 수 없는 인간 취급 당해서 불쌍

名無しさん : 2018/04/25 13:31:13 ID: Q9ENF2QA
신부는 까다로운 데가 있다니, 그야 그렇게 엉뚱한 놈을 뒤처리 해주는걸 계속 하고 있으면 까다롭게 되기도 하겠지

名無しさん : 2018/04/25 15:58:26 ID: PKVD2Ovg
이 이야기만 보기로는 까다로운건 신랑 쪽

名無しさん : 2018/04/25 16:03:17 ID: pWknMtFo
신랑이 앞질러서 마음대로 휘젖고 다닌 거라고 생각하는데, 신부를 비판하는 건가…

그렇다고 할까 트러블이 될 것 같은 이야기 같은거 하지마 무서운데




名無しさん : 2018/04/25 12:44:39 ID: IiqfkKUE
이 신랑과 신부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는…、

오지 않습니다!!

名無しさん : 2018/04/25 12:56:39 ID: NNNY18Uk
까다로운 여자와 엇나간 배려를 하는 남자
이혼할 수 밖에 없다

名無しさん : 2018/04/26 00:44:17 ID: rUSMk7Uk
여흥을 하는데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았던 걸까? 어지간해서는 나체춤 같은 천박한 것이 아니면
싫어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났다고 하면 「후배에게 아카펠라를 여흥으로 부탁한건 괜찮아?」라고
물어보면 좋을텑데. 어쩐지 찜찜하구나. 어지간히 아내가 무서운건가ㅋ




名無しさん : 2018/04/25 12:40:06 ID: tb9szbaQ
여흥이 싫다고 말했다면 배려하는 거지 보통은.

名無しさん : 2018/04/25 12:47:33 ID: P1xLhs8g
여흥은 완전히 쓸모없음.

名無しさん : 2018/04/25 12:51:02 ID: 2l7roH0U
신부가 나쁜 놈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런 걸로 했지만,ㅅ
실제로는 싫어했던게 아닐까 하고 게스퍼

名無しさん : 2018/04/25 12:54:25 ID: FqDLbj9w
집단구타 당할 일입니까?

名無しさん : 2018/04/25 13:45:05 ID: XCA1E4xk
어째서 이놈들 그렇게 여흥 하고 싶어하는 거야?

名無しさん : 2018/04/25 14:02:25 ID: IllIUZ12
여흥을 준비해준 사람 앞에서 여흥 따윈 싫으니까 없어져서 잘됐다고 말할 리가 없잖아
소란을 일으켜서 미안하다고 대답하는게 어른의 대응이고, 본심은 여흥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

名無しさん : 2018/04/25 14:08:35 ID: ln1uahXE
저런거 필요없고

名無しさん : 2018/04/25 14:58:01 ID: NKTPFGiE
피로연 자체라면 아직 어쨌든 2차 모임이지?
흐ー응, 그럼 그만두라고 하면 끝나는 이야기잖아

名無しさん : 2018/04/25 18:57:28 ID: NUl/2.ok
실제로 여흥 따윈 누구도 기뻐하는 일 없고 좋다

名無しさん : 2018/04/25 21:34:19 ID: yQCOOpro
아카펠라로 노래부르는걸 며칠 전에 캔슬이 되었다고 하면 무슨 곤란한거 있어?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 3명(33.3%)
    33.3%
  • 0명(0%)
    0%
  • 1명(11.1%)
    11.1%
  • 5명(55.6%)
    55.6%
  • 1 이상 / 총 9명 참여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