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우리 집안 풍속은 생리하는 여자를 오두막에 격리수용하는 것. 앞으로 어떻게 할지 논쟁이다.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0(日)19:43:19 ID:atd
우리집은 제법 명가지만 여성들은 생리하는 날이 되면
별채 오두막 같은 곳에 처넣어지고 끝날 때까지 본채로는 돌아갈 수 없다.
집 출입도 뒷문으로(40년 전까지는 그것조차 NG)
밥은 가정부가 가져다 준다.
가장 곤란했던 것은 어머니, 여동생, 나, 할머니가 처넣어진게 1번 있었는데
좁아요 더워요 냄새나요 최악이었다.
(샤워, 화장실, 에어컨 있었지만 온풍 밖에 나오지 않는다)
시끄러운 할아범이 죽었으므로 시대착오다 오두막을 철거하고 싶다는 파와
모처럼 쉴 수 있는 찬스니까 존속시키되 시설은 충실하게 해라 파로
나뉘고 있다. 




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0(日)19:45:49 ID:B1P
시설 충실로 존속으로 좋지 않아? 다만 가는 것은 본인의 의사에 맡긴다는 형태로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0(日)19:53:50 ID:c2C
궁중여관의 본가귀향(女房の宿下がり)
헤이안 시대의 생리 휴가네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0(日)19:54:23 ID:w0M
오두막 필요한 사람이 있고 철거하게 되면 그건 그거대로 수고가 필요하고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가지 않는건 괜찮겠지

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0(日)20:27:08 ID:OQR
무너뜨린 순간에 불행의 흐름이 오면
후회하거나 질책받거나 하니까
>>12가 타당하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마음의 안정적으로도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0(日)22:05:35 ID:atd
>>14
최근 이걸 듣고 정말 우리집은 시대착오라고 생각했다.
할아범의 누나 같은 경우는 부모가 마음대로 학교에 연락하고 쉬어버린 적도 있다고 하니까
거기에 비교하면 아직 좋지만 ㅋ


) 일본의 민속신앙에서는 출산이나 월경에 따라서 여성이 피를 흘리면 부정함(ケガレ,위생적,미신적인 개념)이 생긴다고 하여, 그런 시기에 따로 오두막에서 살게 하였는데, 이런 집이 마을 단위로 따로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미신이 남은 집안인 것 같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288705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7 



名無しさん : 2017/12/12 00:43:52 ID: Q5Ctcjt2
출산 오두막은 산후로 힘든 여성을 일하게 하지 않는 쉘터 역할이 있었을 정도였다고 하니까
설비 충실시키면 상당히 쾌적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ㅋ

名無しさん : 2017/12/12 00:48:48 ID: pSqJzCNQ
나라면 사양하지 않고 오두막에 들어가서
느긋하게 지내게 해달라고 할거야ㅋ

名無しさん : 2017/12/12 01:03:00 ID: q7Vj88eM
원래는 여성을 존중하고 신체를 쉬게 하는 목적이었던 것이
남존여비 사고로 삐뚤어져 갔던 것일까

名無しさん : 2017/12/12 01:23:15 ID: C6402fkA
시대착오는 커녕 생리휴가를 앞서나간 최첨단이잖아
별채에 샤워, 화장실, 에어컨까지 완비했다다면 취급 자체가 심한 것도 아니고,
쿨러 완비가 일반적이 된 것은 최근 20년 정도이고

名無しさん : 2017/12/12 09:31:38 ID: rxmbb7Pw
뭐 피가 불결하다는 것에서 온 것도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옛날은 생리대 없을 뿐더러 팬츠조차 착용하지 않았고, 쇼와 초기까지 탈지면이고, 그런 상태로 배회하고 있으면 더러워지는건 이해된다.
정말로 무거운 사람은 하루 종일 웅크려 있고 싶을 거고, 그런걸 타인이나 시부모에 보여지고 싶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다만 그것이 단순한 격리 감금이면 단순한 DV지만.

名無しさん : 2017/12/12 14:53:35 ID: srx13xPE
이런 이야기가 되면 곧잘
「이건 옛날 사람이 생각했던, 여성의 몸을 생각하는 지혜가 아닐까?」
「남존여비 같은 말을 하지만, 옜날 여자에게 자유가 있었다」
같은 상냥한 해석으로 도망치는 사람이 있지만
평범하게 더러움ケガレ(위생적으로도 미신적으로도) 때문에 하는 거고
생리중의 여자는 격리되어서 자유 같은건 없었어요

애초에 정말로 여성의 몸을 생각하는 문화에서 격리가 시작됐다면
그 격리시설은 청결하고 휴식하기에 충분한 장소가 아니면 이야기가 안돼

名無しさん : 2017/12/12 17:36:45 ID: SsrwmsMw
오두막이라고 할까, 별채겠지요.
병들거나, 그게 오거면 별채에서 데굴데굴 한다,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체에 있으면 집안일 있잖아.
몸이 나쁠 때 정도는, 느긋하게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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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어...음...저런 풍습도 있군요. 생각해보니 구약성서에서 생리를 부정하게 여기기도 했죠. 그래도 그런 풍습이 지금까지 살아있을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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